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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신성우, 16살차 아내와 결혼 결심 계기 공개 '뭉클'

입력 2018.07.10. 21:10

가수 신성우가 아내와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신성우가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신성우는 "그때 느꼈다. 뒤에서 꼭 안고 있기에 이 친구는 내가 뭘 해도 인생을 같이 살 수 있겠구나"라며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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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신성우가 아내와 16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0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신성우가 아내와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공개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성우는 "연애할 때 한 번 크게 싸운 적이 있다. 이 정도 싸웠으면 이 친구하고 끝나겠구나 생각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성우는 "비가 내렸다. 앞에 가는 차의 라이트도 안 보일 정도였다. 뒤에서 아무 소리 없이 묵묵히 있더라. 세 시간 반 정도 지났을 때 처음 말을 꺼냈다. '괜찮니'라고 물어봤다. '괜찮아'라고 하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신성우는 "그때 느꼈다. 뒤에서 꼭 안고 있기에 이 친구는 내가 뭘 해도 인생을 같이 살 수 있겠구나"라며 아내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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