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전일야화] '대탈출' 신동, 신대장 등극..멤버들 질투+인정

입력 2018.07.09. 07:30

'대탈출' 신동이 '신대장'으로 등극했다.

강호동은 신동이 '대탈출'의 문제를 독식하는 황소개구리 같다고 밝혔다.

신동은 멤버들이 막힐 때마다 문제를 풀어냈고, 강호동은 자신도 모르게 신동을 '신대장'이라고 불렀다.

강호동은 "우리한테 이런 멤버가 있었다"라며 신동을 칭찬했고, 유병재 역시 "신동 아니었으면 우리 아직도 저 편의점 창고에 있었을 거다"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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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 신동이 '신대장'으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 2회에서는 강호동이 마지막에 치킨 금고의 비밀번호를 풀어냈다. 

이날 신동은 멤버들보다 한발 앞서 추리하며 발군의 실력을 보였다. 이에 멤버들은 신동에게 모든 포커스가 갈 것 같아 질투를 느꼈다. 강호동은 신동이 '대탈출'의 문제를 독식하는 황소개구리 같다고 밝혔다.

강호동은 "결과를 보면 나도 혼자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라 약이 오른다. 신동이 너무 치고 나가는 것도 배가 아프고"라며 웃었다. 유병재는 "좀 가르쳐주면서 하지. 대기업의 횡포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말했고, 피오도 "같이 알려주고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도 멤버들은 신동에게 의지했다. 신동은 멤버들이 막힐 때마다 문제를 풀어냈고, 강호동은 자신도 모르게 신동을 '신대장'이라고 불렀다. 신동은 CCTV방에서 주사위 게임을 조작할 수 있다는 걸 파악했다. 또한 열쇠가 흙 속이 아니라 테이블 아래에 붙어있단 것도 밝혀냈다.

강호동은 "우리한테 이런 멤버가 있었다"라며 신동을 칭찬했고, 유병재 역시 "신동 아니었으면 우리 아직도 저 편의점 창고에 있었을 거다"라고 인정했다.

한편 난리 통에 치킨이 담긴 금고를 위에 두고 온 멤버들. 다른 멤버들은 치킨에 흥미를 잃었지만, 강호동은 치킨 금고를 계속 가지고 다녔다. 치킨에 대한 비밀번호를 푼 것도 강호동이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