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손흥민, 남다른 친분 과시 "네 맞아요"

노한솔 기자 입력 2018. 7. 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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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류준열과 손흥민은 5일 각자의 SNS에 "네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류준열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손흥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손흥민이 게시한 사진에서도 류준열과 손흥민이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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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손흥민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배우 류준열과 축구선수 손흥민이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류준열과 손흥민은 5일 각자의 SNS에 "네 맞아요"라는 글과 함께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류준열이 게재한 사진 속에는 류준열과 손흥민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두 사람은 친분을 과시하듯 카메라를 향해 자연스럽에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손흥민이 게시한 사진에서도 류준열과 손흥민이 함께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류준열은 앞서 SNS 등을 통해 손흥민의 팬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이후 꾸준한 만남을 가졌고 절친으로 발전했다. 또 지난달 30일에는 손흥민이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끝내고 귀국하자마자 류준열을 만나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노한솔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류준열, 손흥민 인스타그램]

류준열|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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