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진' 김수민, 후광 비추는 미모

김봉진 기자 2018. 7. 5. 02: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18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미스 경기 김수민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2018 미스코리아 진에 김수민(23·미스 경기), 선에 서예진(20·미스 서울), 송수현(25·미스 대구), 미에 임경민(20·미스 경북), 박채원(24·미스 경기), 김계령(22·미스 인천), 이윤지(24·미스 서울)가 선발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사진=미스코리아 사무국 제공

[스포츠한국 김봉진 기자] 2018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된 미스 경기 김수민이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열린 '2018 미스코리아'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올해로 62회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이 심사위원장을 맡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인들을 뽑았다.

2018 미스코리아 진에 김수민(23·미스 경기), 선에 서예진(20·미스 서울), 송수현(25·미스 대구), 미에 임경민(20·미스 경북), 박채원(24·미스 경기), 김계령(22·미스 인천), 이윤지(24·미스 서울)가 선발됐다.

김봉진 기자 view@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