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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선배' 임현주 아나운서, '뉴스투데이' 교체 왜?

입력 2018.07.04. 14:50

임현주 아나운서가 MBC '뉴스투데이'에서 물러난다.

이에 따라 기존의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 진행자였던 임현주 아나운서도 하차하게 된 것.

지난 4월 '뉴스투데이'에서 안경을 쓰고 진행에 나선 덕분이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당분간 '뉴스투데이' 대신, MBC 금요 예능 프로그램 '판결의 온도' 패널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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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아나운서(사진=MBC 방송화면)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수정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MBC '뉴스투데이'에서 물러난다.

3일 MBC는 박성제 보도국장을 주축으로 조직이 대규모 개편됨에 따라 뉴스 프로그램에도 변화를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아침 뉴스 '뉴스투데이' 진행자였던 임현주 아나운서도 하차하게 된 것. 임현주 아나운서 대신 전종환, 김수지 아나운서가 진행에 나선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MBC의 '안경 앵커'로 유명하다. 지난 4월 '뉴스투데이'에서 안경을 쓰고 진행에 나선 덕분이다. 이전까지 여성 아나운서가 뉴스에서 안경을 쓴 적이 없었던 터라 화제를 모았다. 임현주 아나운서의 안경 착용이 여성의 사회적 억압에 반대하는 '탈코르셋' 운동의 일환이라는 해석도 나왔다. 이렇듯 편견을 깨는 행동으로 반향을 일으킨 임현주 아나운서였기에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큰 상황.

임현주 아나운서는 당분간 '뉴스투데이' 대신, MBC 금요 예능 프로그램 '판결의 온도' 패널로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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