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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미기·선의 소속사, 분리 부인.."우주소녀·화전소녀 활동 병행"

김현민 입력 2018.07.03. 17:16

그룹 우주소녀 멤버 미기와 선의 분리 활동에 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미기, 선의가 향후 우주소녀와 화전소녀 두 그룹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중국 프로그램 텐센트에서는 두 사람이 앞으로 2년 동안 화전소녀에서만 활동한다고 상반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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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미기 선의 /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현민 기자] 그룹 우주소녀 멤버 미기와 선의 분리 활동에 관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 23일 우주소녀 중국인 멤버 미기, 선의는 중국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창조 101'에 참여해 각자 1위와 2위라에 올랐고, 화전소녀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확정 지었다. 그러나 지난달 29일 우주소녀의 미기, 선의의 중국 SNS(웨이보) 닉네임이 '우주소녀'라는 네임택에서 '화전소녀'로 바뀌며 대중들의 화두에 올랐다.

이에 3일 우주소녀의 우주소녀 공동제작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중국 프로그램 텐센트 측과 두 그룹 병행할 수 있다고 계약했고 상대방이 주장하고 있는 분리 활동은 당초 계약과 다르다"며 "미기, 선의는 계약에 의거해 하반기에 우주소녀로 컴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텐센트 측에서 소속사와의 협의 없이 웨이보 닉네임을 바꾼 것은 계약에 어긋나는 행동이며 빠른 시간 내에 적절한 수정을 할 것을 요청한다"고 표명했다.

우주소녀 / 사진=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제공

앞서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미기, 선의가 향후 우주소녀와 화전소녀 두 그룹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중국 프로그램 텐센트에서는 두 사람이 앞으로 2년 동안 화전소녀에서만 활동한다고 상반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와 위에화 엔터테인먼트는 "텐센트가 중국 최대규모의 SNS 플랫폼인 만큼 계약을 준수하며 계약서 약정에서와같이 의견이 일치하기를 희망한다"고 입장을 전했다.

김현민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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