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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스타] '미우새' 승리, 승츠비→CEO까지.."인생은 승리처럼"

입력 2018.07.02. 11:00 수정 2018.07.02. 14:53

그룹 빅뱅의 승리가 CEO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승리가 함께 일본에서 라멘 가게 투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어 두 번째 라멘집에서는 승리의 유창한 일본어와 CEO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승리는 옆에 앉은 일본인에게도 유창한 일본어로 끊임없이 말을 걸며, 라멘 가게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승츠비에 이어 CEO의 모습까지 제대로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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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그룹 빅뱅의 승리가 CEO 면모를 제대로 보여줬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이상민과 승리가 함께 일본에서 라멘 가게 투어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전직 CEO였던 이상민과 현직 CEO 승리의 만남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사업 이야기'였다. 

이상민은 "사업을 하다보면 가장 조심해야하는 게 위기대처 능력인데, 너도 위기가 온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승리는 태풍 때문에 일본에서 간장공급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간장이 공급 안돼는 상황에서 대책회의를 했다. 고객들에게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위기를 정면돌파했다"고 말하며 '라멘 한정판매' 전략을 공개해 이상민은 물론 스튜디오까지 감탄을 자아냈다.

승리의 사업수완을 전해들은 이상민은 그에게 눈을 떼지 못하며, 승리를 계속 응시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김건모 어머니는 "상민이는 승리하고 다니면 안된다. 또 장사한다"라며 심각한 모습을 보이기도.

현재 한국에 45개의 라면집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승리는 "한 매장 당 2억씩 판다"고 말하자 이상민은 "너 성공했구나", "몰라봤다"며 충격을 금치 못했다.

이어 두 번째 라멘집에서는 승리의 유창한 일본어와 CEO의 날카로운 눈썰미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라멘집에 들어가자마자 빠르게 가게를 스캔하는가 하면, 그릇의 입구를 보고 면의 종류를 파악해 "그릇을 보니까 면도 얇은 걸 쓰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특히 이 라멘 가게는 하루에 약 600그릇을 판다고 알려져 '승츠비' 승리까지 감탄하게 했다. 

가게에 밀려들어오는 손님들은 본 승리는 외국인들도 방문한다는 사실을 포착했다. 미국에서 왔다는 손님에게 "어떻게 왔나. 맛집추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온 것이냐, 아니면 친구의 추천으로 온 것인가"라고 물었다. 친구의 추천으로 왔다는 것을 파악한 승리는 입소문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끼기도 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승리는 옆에 앉은 일본인에게도 유창한 일본어로 끊임없이 말을 걸며, 라멘 가게에 대해 알아가는 모습을 보이며 승츠비에 이어 CEO의 모습까지 제대로 각인시켰다.

최근 '미우새'에 출연하며 박수홍과 함께 흥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 승리. 하지만 이날 승리는 달랐다. 흥 대신 사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끊임없이 분석하는 모습을 공개한 것. 특히 유창한 외국어 실력 역시 감탄을 자아내며, 어디로 튈 지 모르는 그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승리의 노력과 에너지에 누리꾼들 역시 "진정한 노력파다", "승리처럼 열심히 살고 싶다", "본받고 싶은 사람이다" 등의 반응을 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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