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유역비 주연 디즈니 '뮬란' 中 정식 제작 등록

박설이 입력 2018.06.28. 10:51

유역비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실사판 '뮬란'의 중국 제목이 '목란전설'(木蘭傳說)로 확정됐다.

27일 중국 시나연예는 중국 영화국 발표를 인용, '뮬란'이 중국에서 제작을 정식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영화국에 등록된 제목 '목란전설'은 화목란전설의 또 다른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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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유역비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 실사판 '뮬란'의 중국 제목이 '목란전설'(木蘭傳說)로 확정됐다. 

27일 중국 시나연예는 중국 영화국 발표를 인용, '뮬란'이 중국에서 제작을 정식 등록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영화국에 등록된 제목 '목란전설'은 화목란전설의 또 다른 이름이다.

등록 정보에 따르면 이 영화에서 뮬란(유역비 분)은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남장을 하고 전쟁터에 나가 중국의 광활한 토지에서 고된 훈련을 통해 자신의 내면에 있는 전사를 깨어나고, 결국 침략자로부터 황제와 조국을 구해낸다. 화목란 설화, 원작 애니메이션과 같은 스토리다.

한편 실사판 뮬란은 1998년 애니메이션 버전 개봉 이후 20년 만에 실사판으로 제작, 2020년 3월 27일 개봉 예정이다. 유역비 외에 이연걸, 공리, 견자단 등 중화권 톱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며, 니키 카로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유역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