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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자우림, 스페셜 게스트로 컴백 무대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입력 2018.06.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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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림이 22일 KBS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2013년 9집 ‘굿바이, 그리프.(Goodbye, grief.)’를 발매하고 뮤직뱅크에 출연한 후 햇수로 5년만에 뮤직뱅크를 다시 찾은 자우림은 매주 스페셜 게스트를 초대하는 특별 코너 ‘M.S.G(Musicbank Special Guest)’를 통해 컴백 무대를 펼쳤다.

자우림의 소속사 인터파크 엔터테인먼트는 “22일 정규 10집 ‘자우림’ 발매에 맞춰 KBS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자우림은 그동안 노래를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세계를 그려오면서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힘써왔다. 컴백 무대를 고민하던 중 뮤직뱅크쪽 제작진과 의논 끝에 출연을 확정했으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역대급 컴백 무대를 만들었”고 덧붙였다.

셀프 타이틀로 앨범명을 확정한 자우림의 열 번째 정규 앨범에는 지난해 말 선공개된 ‘XOXO’를 포함해 ‘광견시대(狂犬時代)’, ‘아는 아이’, ‘슬리핑 뷰티(Sleeping Beauty)’, ‘있지’, ‘영원히 영원히’, ‘기브 미 원 리즌(Give me one reason)’, ‘사이코 해븐(Psycho heaven)’, ‘아더 원스 아이(Other one’s eye)’,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까지 총 10곡이 수록된다.

자우림은 이번 앨범에서도 청춘, 사랑과 이별, 사회현상 등 동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다양한 장르의 음악스타일로 표현해 내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들려준다. 자우림은 공식 SNS를 통해 앨범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이미지와 영상을 연이어 공개하며 발매 전부터 음악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고 있다.

이날 온오프라인을 통해 정규 10집 ‘자우림’을 발매한 자우림은 7월 7일~8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콘서트 ‘자우림, 청춘예찬(紫雨林 十 靑春禮讚)’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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