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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호', '아스달 연대기'..송중기 차기작에 쏠리는 관심

김지혜 기자 입력 2018.06.18. 14:42 수정 2018.06.18. 16:12

배우 송중기가 출세작 '늑대소년'의 감독과 다시 한번 만날까.

18일 한 매체는 "송중기가 '늑대소년'을 연출했던 조성희 감독의 신작 '번개호'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통해 드라마와 시각 효과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2012년 '늑대소년'에서 첫 호흡을 맞춰 전국 6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형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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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배우 송중기가 출세작 '늑대소년'의 감독과 다시 한번 만날까.

18일 한 매체는 "송중기가 '늑대소년'을 연출했던 조성희 감독의 신작 '번개호'에 캐스팅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결정된 바 없다"고 말을 아꼈다.

'번개호'는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화다. '늑대소년',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을 통해 드라마와 시각 효과에 탁월한 역량을 보여온 조성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을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두 사람은 2012년 '늑대소년'에서 첫 호흡을 맞춰 전국 665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대형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송중기는 '미생' 김원석 감독이 연출하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의 출연 제안도 받은 상태다. '아스달 연대기'는 고조선 수도로 추정되는 고대 도시 아스달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권력 투쟁과 사랑, 성장을 담은 판타지 사극 드라마다. 

'군함도' 이후 차기작 선택에 고심하고 있는 송중기의 다음 행보에 충무로와 여의도의 관심이 쏠려있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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