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측 "오대환부터 전석호까지, 정감있는 캐릭터 포진"

뉴스엔 입력 2018.06.01. 10:10

'라이프 온 마스' 대체 불가한 매력의 연기 고수들이 꿀잼력을 높인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뼛속까지 캐릭터에 빙의한 배우들의 연기 열전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1988년이 배경인 만큼 정감 있고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이 곳곳에 포진했다. 독보적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가 극에 리얼리티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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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라이프 온 마스’ 대체 불가한 매력의 연기 고수들이 꿀잼력을 높인다.

오는 6월 9일 첫 방송되는 OCN 오리지널 ‘라이프 온 마스’(극본 이대일, 연출 이정효,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측은 1일 드라마 곳곳에 포진해 리얼리티를 더하고 꿀잼력을 높일 막강 배우군단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라이프 온 마스’는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는 1988년, 기억을 찾으려는 2018년 형사가 1988년 형사와 만나 벌이는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다. 두뇌파 형사 한태주(정경호 분)가 육감파 형사 강동철(박성웅 분)과 만나 펼치는 ‘쌍팔년도 그놈들의 신나는 복고 수사극’이 차원 다른 장르물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공개된 사진만 봐도 뼛속까지 캐릭터에 빙의한 배우들의 연기 열전이 기대감을 상승시킨다. 먼저 ‘인상파 행동대장’ 이용기로 분하는 오대환은 헤어스타일과 패션은 물론 감성까지 쌍팔년도 스웨그로 중무장한 맞춤 비주얼로 현실감을 높인다. 표정 하나로도 능청스러움과 야성적 에너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오대환은 어느 장르에서나 ‘씬스틸러’의 면모를 보였던바. 이용기로 풀어낼 맛깔스럽고 개성 강한 연기가 기대를 높인다.

노종현은 ‘순수파 형사 꿈나무’ 조남식 역으로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을 선보인다. 어리바리하고 눈치도 없지만 열의가 넘치는 눈빛은 성장형 캐릭터로서 기대를 증폭한다. 사건 현장에서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수사에 나서는 열정은 선배들 못지않다. 신선한 마스크로 주목받는 신예 노종현과 조남식의 싱크로율은 이미 200%. 쟁쟁한 배우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노종현의 연기가 기대된다. 특히, 오대환이 맡은 ‘인상파 행동대장’ 이용기와의 허당미 폭발하는 케미 역시 큰 웃음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전망.

여기에 개성 넘치는 매력의 배우들이 남다른 존재감으로 완성도를 높인다. 한말숙 역의 김재경은 통통 튀는 비주얼로 화면을 가득 채운다. 한태주의 고모이자 화장품 외판원 역을 맡아 ‘센 언니’의 면모로 깨알 같은 재미를 선사한다. 사진 속 한태주의 아버지 한충호 역을 맡은 전석호는 능글능글 미워할 수 없는 미소로 연기 변신을 예고한다. 한태주와 한말숙, 한충호의 관계가 어떻게 펼쳐질지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친근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존재감을 발휘하는 김기천은 보건소 검시관다운 진중한 카리스마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박성웅과 라이벌 관계로 뒤통수 칠 날만을 노리는 형사과장 김경세 역의 김영필도 뻔뻔함으로 중무장한 연기로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라이프 온 마스’ 제작진은 “1988년이 배경인 만큼 정감 있고 흥미진진한 캐릭터들이 곳곳에 포진했다. 독보적 개성을 가진 배우들의 연기가 극에 리얼리티와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사진제공=스튜디오드래곤, 프로덕션H)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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