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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초점] YMC→스윙엔터, 소속사 변경에도 워너원 "컴백 이상 無"

입력 2018.05.31. 20:38

그룹 워너원이 YMC엔터테인먼트에서 스윙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한 가운데, 워너원은 차질 없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너원은 3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날을 끝으로 YM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고 새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워너원의 새 소속사인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신생 회사로, 워너원과 6개월 전속계약을 맺고 그들의 활동을 돕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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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지혜 기자] 그룹 워너원이 YMC엔터테인먼트에서 스윙엔터테인먼트로 소속사를 이적한 가운데, 워너원은 차질 없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워너원은 31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이날을 끝으로 YMC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고 새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워너원만을 전담하는 전문 매니지먼트사로, 모든 스태프가 워너원을 지원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월드투어와 새 앨범으로 활동을 이어갈 워너원에게 스윙엔터테인먼트가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워너원의 새 소속사인 스윙엔터테인먼트는 신생 회사로, 워너원과 6개월 전속계약을 맺고 그들의 활동을 돕게 된다. 스윙엔터테인먼트 한 관계자는 OSEN에 이날 “최근 우리와 계약을 마무리 짓고, 스윙엔터테인먼트와 6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활동하는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계약관계를 밝혔다.

전 회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원활한 업무 이전을 위해 스윙엔터테인먼트에 언제든 협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YMC에서 실무를 담당한 고위 임직원이 스윙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하게 된 것도 워너원의 활동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점 중 하나.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지금은 워너원의 매니지먼트만을 전담으로 하는 회사다. 연말 워너원이 해산하고 나면, 그 뒤부터 다른 아티스트들을 영입하는 식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다. 연말까지는 무조건 '워너원만을' 전담한다”라고 강조했다.

오는 6월 4일 스페셜 앨범 '1÷x=1(UNDIVIDED)' 발표를 앞두고 있는 워너원은 앨범 발매 직전 소속사 변경을 알려 일각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하지만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무조건 워너원만을 전담한다”고 밝히며 워너원의 활동에 모든 전력을 쏟겠다는 입장을 발표해 팬들의 걱정을 잠재웠다.

소속사를 이적한 워너원의 첫 스케줄은, 새 소속사와 손을 잡은 첫 날인 6월 1일 고척 스카이돔 월드투어 콘서트다. 스윙엔터테인먼트는 고척돔 월드투어 콘서트를 시작으로 본격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게 된다. 워너원은 소속사 변경에도 별다른 변동 없이 예정대로 팬들을 만나고, 활동을 이어가게 되는 것. 

컴백을 앞두고 있는 워너원은 소속사 변경을 포함한 모든 재정비를 마치고 출격만을 앞두고 있다. 등장부터 음원차트, 음악 방송, 화제성 등을 모두 올킬했던 워너원이 과연 이번에도 ‘괴물급 활약’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이들의 신보는 6월 4일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yjh030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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