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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탐정2' 성동일 "BTS 뷔, 빈이에게 매번 과자 선물"

정유진 기자 입력 2018.05.31. 11:01

배우 성동일이 방탄소년단 뷔(태형)가 딸 빈이의 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준이와 빈이에 대해 "조인성 이광수 엑소 공효진 이광수가 같이 술을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 애들이 아무도 모르더라. 준이, 빈이가 전혀 모르니까 걔들도 신기해 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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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31. 삼청동 카페. 영화 '탐정' 배우 성동일 인터뷰.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성동일이 방탄소년단 뷔(태형)가 딸 빈이의 팬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성동일은 3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준이와 빈이에 대해 "조인성 이광수 엑소 공효진 이광수가 같이 술을 먹은 적이 있다. 그런데 우리 애들이 아무도 모르더라. 준이, 빈이가 전혀 모르니까 걔들도 신기해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6학년이 되니까 방탄소년단이 유명하다, 드라마로 만난 태형이가 빈이 팬이라고 선풍기 박스만한 과자를 보낸다. 빈이 한 번 보여달라고 보낸다고 하더라. 팬이에요 하더라"며 "누가 보냈는지 얘기한다. '빈이야 방탄소년단 태형이 보냈다고 하면 모르더라"고 딸의 반응을 밝혀 웃음을 줬다.

성동일은 극중 광역수사대 '식인상어'로 불리며 불 같은 성정 탓에 좌천과 특진 사이를 오가던 형사 노태수 역을 맡았다. 노태수는 미제 사건 하나로 엮인 강대만과 탐정사무소를 개업한다.

'탐정: 리턴즈'는 탐정 사무소 개업 후 첫 공식 사건을 의뢰 받은 추리 콤비 강대만(권상우)과 노태수(성동일)가 미궁 속 사건을 해결하며 좌충우돌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범죄 추리극이다.

1편인 '탐정: 더 비기닝'에서 활약했던 권상우, 성동일에 이어 이광수가 멘사 회원이자 사이버 수사대 출신이지만 지금은 사이버 흥신소를 운영하는 여치 역으로 합류했다. 오는 6월 13일 개봉.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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