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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변호사' 서예지, 母 실종 진실 알았다..이준기 "이혜영 때문"(종합)

뉴스엔 입력 2018.05.26. 22:21

서예지가 모든 진실을 알았다.

5월 26일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연출 김진민/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5회에서는 봉상필(이준기 분)이 하재이(서예지 분)에게 모친의 실종이 다 차문숙(이혜영 분) 때문이라고 말했다.

봉상필과 차문숙의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하재이는 봉상필에게 "왜 안오주가 아니라 판사님이냐"고 물었다.

이에 하재이는 차문숙을 찾아가 "봉상필하고 한 얘기가 모두 맞는 거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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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예은 기자]

서예지가 모든 진실을 알았다.

5월 26일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무법변호사’(극본 윤현호/연출 김진민/제작 스튜디오드래곤 로고스필름) 5회에서는 봉상필(이준기 분)이 하재이(서예지 분)에게 모친의 실종이 다 차문숙(이혜영 분) 때문이라고 말했다.

봉상필과 차문숙의 관계에 대해 의구심을 품은 하재이는 봉상필에게 “왜 안오주가 아니라 판사님이냐”고 물었다. 이에 봉상필은 차문숙이 기성에서 왕처럼 군림하던 자신의 부친에 이어 돈과 권력을 물려받았으며, 더 가지기 위해 안오주(최민수 분)을 시장으로 세우는 것이라 설명했다. 하지만 하재이는 “나보고 믿으라고?”라며 믿지 못하는 눈치였다.

이에 하재이는 차문숙을 찾아가 “봉상필하고 한 얘기가 모두 맞는 거냐”고 물었다. 그러자 차문숙은 봉상필이 자신이 기억조차 할 수 없는 판결 때문에 자신이 원망하는 것 같다고 둘러댔다. 그러면서 “봉상필에 대해 얼마나 아냐”며 자신의 연수원 후배가 하는 로펌에 소개시켜주겠다고 했다. 하재이의 부친 하기호(이한위 분) 역시 그에게 무법로펌을 그만두라고 한 상황이었다.

앞서 봉상필은 검사 강연희(차정원 분)에게 안오주의 비서에게 칼잡이를 소개시켜준 브로커를 넘겼다. 이에 브로커는 이영수 시장 살인사건 4차 공판에 증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브로커는 안오주 측의 지시에 따라 입을 열지 않았으나, 봉상필이 모친을 거론하자 마음을 바꿨다. 그리곤 “돈을 받고 칼잡이를 소개시켜줬다. 그게 안오주 회장 비서다”며 “이영수 시장 죽일 줄 몰랐다. 정말이다”며 고개를 숙였다.

하재이는 계속해서 봉상필과 차문숙에 대해 궁금해 했다. 이에 우형만(이대연 분)을 찾아가 차문숙에 대해 물었고 “안오주한테 늘 명령을 내리는 사람이 있었다. 그게 차문숙 같다”는 답을 들었다. 또 현재 무법로펌 사무실이 과거에도 변호사 사무실이었다는 것, 그 변호사 최진애(신은정 분)가 자살했다는 걸 알았다. 또한 기사를 통해 변호사가 자살한 날이 자신의 모친 실종날과 같다는 것도 알아챘다.

이에 그는 형사 공장수(김광규 분)를 찾아가 해당 사건에 대해 묻고 자료를 받았다. 이때 공장수는 “복사해두길 잘했다. 사건 종결되자마자 원본 자료가 감쪽같이 사라졌다. 이 사건 뭔가 있다”고 했다. “자살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냐”는 하재이의 질문엔 그렇다고 답했다. 하재이는 최대웅(안내상 분)에게도 찾아갔고, 그에게 최진애가 자신의 친동생이라며 “기성 내려가자마자 아가씨 만난 게 우연 같냐”고 의미심장한 말을 들었다.

시장 선거 운동에 돌입한 안오주는 우형만을 찾아가 그를 구해줄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들고 있다며 마음을 돌리려 했다. 이후 우형만은 봉상필의 면회 신청을 거절했고, 안오주는 봉상필을 찾아와 과거 최진애를 죽인 얘기를 하곤 “우형만한테 가봐라. 심경의 변화가 있을지 모르니까”라고 말했다.

하재이는 무법로펌 사무실로 갔다. 그리곤 그곳에서 봉상필을 만나 "아주 비밀이 많은 곳이더라. 여기. 봉변 어머니 변호사 사무실이기도 했고. 보변 어머니 자살한 날과 우리 엄마 실종된 날이 같은 날이야. 이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지? 말해 봉상필. 왜 우리 엄마와 내 사진이 여기 있어? 말해. 당신이 기성에 온 진짜 이유"라고 말했다. 이에 봉상필은 "안오주가 우리 어머닐 죽였어. 내 눈앞에서. 바로 이곳에서. 안오주에게 어머닐 죽이라고 시킨 사람 차문숙이고. 그리고, 내게 일어난 일과 너희 어머니의 실종, 그 모든 게 다 차문숙의 짓이야"라고 진실을 고백했다.(사진=tvN ‘무법변호사’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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