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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터뷰⑤] 유이 "다이어트? 일부러 안해..촬영하면 살 빠지더라"

입력 2018.05.25. 10:54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마른 몸매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건강하게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호구의 사랑'때부터 살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유이는 "다시 찔 줄 알았는데, 이후 '상류사회'까지 찍으면서 전 제가 작품을 하며 그렇게 예민해지고 신경을 쓰게 된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유이는 팬들도 걱정해 홍삼 등을 선물해온다고 미안해하며 "건강하게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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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마른 몸매를 걱정하는 팬들에게 "건강하게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유이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 기자들을 불러 MBC 주말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종영 기념 공동 인터뷰를 진행했다.

최근 지나치게 마른 몸매로 팬들의 걱정을 샀던 유이는 '다이어트를 계속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작품 때문에 살을 빼거나 하지는 않는다"고 고백했다.

"'호구의 사랑'때부터 살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는 유이는 "다시 찔 줄 알았는데, 이후 '상류사회'까지 찍으면서 전 제가 작품을 하며 그렇게 예민해지고 신경을 쓰게 된다는 것을 처음 느꼈다"고 털어놨다.

소위 '입금 전'인 공백기에는 이것저것 잘 먹으며 체중이 증가하지만, 새 작품에 대한 부담과 스트레스로 "촬영에 들어가면 잘 안 먹게 되고 대본을 공부하다 잠도 잘 안 자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유이는 팬들도 걱정해 홍삼 등을 선물해온다고 미안해하며 "건강하게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지난 19일 종영한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유이는 여주인공 한승주로 분해 배우 김강우, 정상훈, 가수 겸 배우 한선화 등과 3개월간 연기 호흡 맞췄다.

1988년생 유이는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2009년 데뷔해 MBC '선덕여왕', '황금무지개', '결혼계약', '불야성', KBS 2TV '오작교 형제들', '전우치', SBS '상류사회'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 활동 폭을 넓혔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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