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일' 심형탁 "쾌변 위해 드라마 촬영도 멈춰..기본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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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이 쾌변 시간에 대해 변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 내일'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강릉으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첫 번째 골골이로는 김용만이 선정됐고, 수행비서로 심형탁이 뽑혔다.
심형탁은 장트러블을 고백하며 여행시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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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심형탁이 쾌변 시간에 대해 변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오늘 내일’에서는 멤버들이 강원도 강릉으로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내일’은 건강하게 나이 드는 법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은 골골이를 선정한다. 골골이는 자신을 하루 종일 책임질 수행비서를 선택하고 나머지 멤버는 골골이를 위해 음식 재료를 구해온다.
그는 “이건 이해해주셔야한다. 드라마 촬영장에서도 화장실을 간다고 그러면 감독님들이 잠깐 쉬자고 그런다. 그 정도로 오래 걸린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집에서도 기본 40분에서 무려 1시간이다”라며 “힘을 주면 또”라고 말하며 장을 비우는 데 긴 시간이 걸리는 이유를 설명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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