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양평에서 서울 한남동 이사.."아이 교육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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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올 초 아이들을 위해 서울 한남동으로 이사를 했다.
18일 오전 이영애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올해 초 이영애가 경기도 양평에서 서울 한남동으로 이사를 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작품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에 이영애가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으로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아이를 찾아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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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올 초 아이들을 위해 서울 한남동으로 이사를 했다.
18일 오전 이영애 측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올해 초 이영애가 경기도 양평에서 서울 한남동으로 이사를 했다.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서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 2011년 이란성 쌍둥이를 출산했다. 이후 2012년부터 경기도 양평에 거주해왔다.
거처를 옮긴 이영애는 육아와 함께 활동 재개를 했다. 그녀는 최근 영화 '나를 찾아줘'(감독 김승우)를 촬영 중이다.
이 작품은 2005년 '친절한 금자씨' 이후 13년 만에 이영애가 스크린에 복귀하는 것으로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연락을 받은 정연이 아이를 찾아나서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이 함께 출연한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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