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애연가 고두심, 하루아침에 금연한 이유?.."이러다 배우 생활 접겠다 싶어"

입력 2018.05.17. 09:16

배우 고두심(67)이 담배를 끊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날 고두심은 "(과거)연애할 때 담배를 배웠다. 담배가 해롭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 다 없어져도 담배만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애연가였다"고 밝혔다.

고두심은 "이러다가 배우 생활을 접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배우 생활을 접으면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 그래서 한 번에 끊었다"며 금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동아닷컴]

사진=MBC ‘라디오스타’
배우 고두심(67)이 담배를 끊게 된 계기를 밝혔다.

16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고두심을 비롯해 이계인, 브라이언, 차은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고두심은 “(과거)연애할 때 담배를 배웠다. 담배가 해롭다고는 하지만 ‘이 세상에 다 없어져도 담배만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애연가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하루아침에 (담배를)끊었다”며 “어느 날 연극을 하는데 목이 나갔다. 병원도 다니고 했지만 한 달 동안 목이 낫지 않더라”고 말했다.

고두심은 “이러다가 배우 생활을 접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가 배우 생활을 접으면 무얼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니 아무 생각이 안 나더라. 그래서 한 번에 끊었다”며 금연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금연하면 피부부터 달라진다”며 금연 후 좋아진 점을 밝히기도 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