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어바웃 타임' 측 "이서원 하차,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공식)

안하나 입력 2018.05.16. 23:18

배우 이서원이 '어바웃 타임'에서 하차한다.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제작진 측은 16일 "오늘(16일) 늦은 저녁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 받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은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방송 분량을 여유있게 확보한 상황이라, 해당 씬을 재촬영하더라도 방송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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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이서원이 ‘어바웃 타임’에서 하차한다.

tvN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 제작진 측은 16일 “오늘(16일) 늦은 저녁 소속사로부터 해당 사실에 대해 통보 받았고, 내부 논의를 통해 이서원의 하차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서원은 극중 여주인공이 출연하는 뮤지컬의 연출자 역할로 출연하며, 주인공들의 스토리와는 별도의 서브 스토리를 담당하는 조연 역할로 분량이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다”며 “그러나 서브 스토리이긴 하지만 드라마에서 다뤄지는 다양한 이야기 중 하나로 그려지기 때문에 스토리 자체를 삭제할 수는 없어 다른 배우로 대체해 재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이서원 어바웃타임 하차 사진=MK스포츠 DB
더불어 “‘멈추고 싶은 순간 : 어바웃타임’은 지난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 방송 분량을 여유있게 확보한 상황이라, 해당 씬을 재촬영하더라도 방송일정에 차질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향후 드라마 제작이 원만히 진행되고 시청자 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한 매체는 지상파 음악방송 MC를 맡고 있는 배우 A씨가 동료 여배우 B씨와 술을 마셨다.

그러던 중 A씨가 B씨에게 신체 접촉을 시도했고, 이후 B씨가 남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자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입건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A씨가 이서원이라고 추측이 일자 소속사 측이 입장을 전했다.

블러썸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는 매체 측의 사실 확인 요청 이전까지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알지 못하고 있었습니다”며 “정확한 사실 파악을 위해 본인에게 확인을 한 결과, 지인과 사적인 자리에서 술을 마시다가 발생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알렸다.

이어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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