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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더스테이지'X'노트르담 드 파리'의 만남, 꼭 봐야하는 이유

입력 2018.05.13. 06:59 수정 2018.05.18. 22:29

'더스테이지 빅플레이저'가 이번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통해 환상적인 뮤지컬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와 꼽추인 성당 종지기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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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진영 기자] '더스테이지 빅플레이저'가 이번엔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를 통해 환상적인 뮤지컬 세계로 관객들을 초대한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와 꼽추인 성당 종지기 콰지모도, 근위대장 페뷔스, 성직자 프롤로의 이야기를 기본으로 한다. 에스메랄다와 사랑에 빠진 세 남자를 통해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가 하면 1482년 혼란스런 파리의 사회상까지 녹여낸 수작이다.  

1998년 프랑스 초연 이후 19년간 전 세계 25개국에서 3000회 이상 공연되며 1200만명 이상이 관람한 프랑스 뮤지컬의 전설로 통한다. 국내에서도 2016년 누적 관객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신기원을 세운 스테디 셀러 흥행작이다. 

2008년 첫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이후 2009년, 2013년, 2016년 서울을 비롯하여 전국 20여개 도시에서 800회 이상 공연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감동을 선사해 왔다. 2015년 1월에는 프렌치 오리지널 투어 내한 10주년을 기념하는 오리지널 프러덕션의 내한 공연을 통해 '노트르담 드 파리'의 진가를 과시했으며, 관객들의 뜨거운 요청에 힘입어 같은 해 10월 앙코르 내한 공연까지 성공리에 마쳤다. 

그리고 오는 6월 한국어 라이선스 개막 10주년 기념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 10년간 '노트르담 드 파리'의 캐릭터들 중에서 최고의 평가를 받았던 뮤지컬 스타들의 컴백과 함께 더욱 깊어진 감성으로 인물들을 그려낼 예정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유시인 그랭구아르의 서곡 '대성당의 시대'와 콰지모도가 죽은 에스메랄다를 안고 부르는 '춤을 춰요, 에스메랄다' 등 대중들에게 친숙하지만 높은 난이도를 자랑하는 넘버들이 이번 무대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증을 더한다. 

6월 개막에 앞서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5월 공연에서 이들의 환상적인 무대를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무대를 뚫고 나오는 가창력과 연기력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배우 윤형렬,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실력파 가수 유지, 가수뿐 아니라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는 믿고 듣는 보컬 정동하,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마이클 리, 무대 위 미친 존재감, 파워풀한 성량의 소유자 배우 최민철, 완벽한 감정 전달로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배우 최수형 등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모여 화려한 볼거리와 진한 감동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오는 25일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5월 공연이 진행되며,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 엘포인트 앱 또는 더스테이지 홈페이지 에서 신청 가능하다. 방송은 SBS funE 6월 1일 밤 12시, SBS MTV  6월 6일 밤 10시 30분, SBS UHD 6월 11일 밤 11시에 만날 수 있다. /parkjy@osen.co.kr

[사진] SBS미디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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