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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IS] "비와도 잠실에 가왕뜬다"..조용필, 50주년 콘서트

황지영 입력 2018. 05. 12.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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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황지영]
가왕 조용필이 잠실벌을 달군다.

조용필은 1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2018 조용필&위대한 탄생 50주년 전국투어 콘서트 [땡스 투 유]-서울공연'을 열고 5만 여명의 관객들을 마주한다. 이번 투어 '땡스 투 유'는 지난 50년간 조용필의 음악을 사랑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공연이다. 긴 시간 쉼 없이 노래할 수 있었기에 고맙다고 말하고 싶었던 조용필의 진심이 담긴 무대다.

공연은 인터미션 없이 150분을 꽉 채운 세트리스트로 진행되고 우천시에도 변동없이 정상 진행된다. 공연 주최 측은 우천 시 우의를 1인 1개씩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사전공연은 우천시 변동 가능성이 있다. 관계자는 "오후 6시 45분부터 사전 공연이 예정됐으나 사전 공연은 우천 및 공연 준비 이유로 예고없이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전공연에는사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팀, 밴드 호아, 밴드 생선이 하품하네 등 세 팀이 무대에 오른다.

KBS2 '불후의 명곡-조용필 편' 3부 우승을 거머쥔 세븐틴은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조용필이 세븐틴을 눈여겨 보고 직접 섭외한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꾸밀 전망이다.

본공연에서 조용필은 그동안의 히트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마련란다. 50주년 기념 공연인 만큼 조용필 음악의 역사와 시대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면서 모든 사람이 서로에게 감사하고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축제와 같은 화려하고 감동적인 무대가 될 전망이다.

조용필은 이날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의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5월 19일 대구 월드컵경기장, 6월 2일 광주 월드컵경기장, 6월 9일 의정부 종합운동장 등지에서 ‘땡스 투 유’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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