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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면 이슈..윤보미, 예쁨도 포기한 시구에 대한 열정

이정호 기자 입력 2018.05.11. 16:13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시구가 하루가 지나도록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윤보미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실 윤보미의 시구가 화제가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러한 윤보미의 시구는 팬들 사이에서 '개념 시구'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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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사진=뉴스1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의 시구가 하루가 지나도록 계속 화제가 되고 있다.

윤보미는 지난 1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사실 윤보미의 시구가 화제가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4년을 LG와 넥센의 경기를 2015년 시작으로 LG와 KIA의 경기, 2017년 LG와 삼성 경기까지 세 차례 시구로 놀라운 투구실력을 뽐낸 윤보미다.

윤보미는 이날도 역시 포수 미트에 정확하게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구속도, 포수 미트에 정확하게 던지는 제구력도 놀랍지만 가장 놀라운 것은 투수판에서 시구를 했다는 것이다.

투수판에서 홈플레이트까지 거지는 18.44m로, 성인 남성들도 정확한 제구를 보여주며 공을 던지기 쉽지 않은 거리다. 이렇듯 다소 먼 거리 탓에 대부분의 여성 시구자들은 마운드 앞 그라운드에서 시구를 한다.

특히 윤보미의 시구가 다른 시구보다 크게 이슈되는 것은 뛰어난 실력도 있지만 진지하게 임하는 그의 태도가 아닐까 한다.

윤보미는 이번 시구에서도 유니폼 상의에 편한 긴바지, 야구화를 신고 등장했다. 여기에 공을 던질 때 이를 악문 탓에 일그러지는 표정이 이번에도 포착됐다. 이러한 것들을 봤을 때 걸그룹으로서 예쁜 이미지는 포기하고 시구에 집중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시구보다는 자신의 몸매를 드러내며 화제를 불러일으킨 몇몇 시구자들과는 다른 행보다.

이러한 윤보미의 시구는 팬들 사이에서 '개념 시구'로 불리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윤보미는 시구를 위해 정민철 해설위원의 특훈을 받으며 열심히 연습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윤보미 또한 11일 스타뉴스에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시구 연습을 정말 열심히 했어요. 무엇보다 정민철 위원님께서 하나하나 코치해 주신 덕분에 좋은 시구를 펼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시구자로 등장할 때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실력은 물론, 매사에 열심히 임하는 그의 태도가 팬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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