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한국경제

"이런 女연예인은 처음"..윤보미, 감독·해설위원이 극찬한 시구 천재

한예진 입력 2018.05.11. 16:02

에이핑크 윤보미가 명품 시구로 극찬을 받았다.

윤보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LG 시구자로 인연을 맺은 윤보미의 통산 5번째 시구다.

과거 양상문 감독 역시 윤보미의 시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여자 야구대표팀 투수보다 더 잘 던지는 것 아니냐"며 칭찬한 바 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윤보미 시구 화제
윤보미 시구 / SBS 방송 화면 캡처


에이핑크 윤보미가 명품 시구로 극찬을 받았다.

윤보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LG 시구자로 인연을 맺은 윤보미의 통산 5번째 시구다.

마운드를 밟고 호쾌한 폼으로 던진 공은 포수 유강남의 미트까지 노바운드로 정확하게 들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LG 주장 박용택은 깜짝 놀라며 감탄했다.

이날 최원호 해설위원은 “그립도 신경 써서 잡는다. 정말 대단하다. 스트라이드가 저렇게 오픈되어 있는데도 멀리 던지는 거 봐서는 기본적으로 파워가 좋은 것 같다. 힘 있는 투구 동작이었다”고 칭찬했다. 

허구연 해설위원은 “투구판을 밟고 던지는 여자 연예인은 처음 봤다. 직접 본 여자 연예인 시구 중 으뜸”이라고 했다. 

과거 양상문 감독 역시 윤보미의 시구를 보고 "깜짝 놀랐다. 여자 야구대표팀 투수보다 더 잘 던지는 것 아니냐"며 칭찬한 바 있다.

양 감독은 "여자들은 팔꿈치 관절이 부드러워 투구할 때 팔이 꺾이기도 한다. 하지만 팔이 꺾이지 않았고 투수처럼 그대로 던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판이 앞으로 가서 던지라고 했는데 투수판을 밟고 던졌는데도 공이 쭉 날아갔다. 많이 던져봤거나 운동 신경이 좋은 사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글방] [모바일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