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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정음' 조달환, 스틸만 봐도 역대급 '신 스틸러' 예감

입력 2018.05.09. 11:46

남궁민과 조달환이 코믹 브로맨스를 펼친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51K) 측이 두 사람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훈남정음' 제작진은 "남궁민과 조달환의 호흡이 정말 좋다. 두 사람의 등장할 때마다 웃음이 터질 정도"라며 "훈남은 찰리 앞에서는 시크를 벗고 편안해지고, 촬리는 한없이 유쾌발랄해진다. 두 사람의 관계과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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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훈남정음’ 조달환, 스틸만 봐도 역대급 ‘신 스틸러’ 예감

남궁민과 조달환이 코믹 브로맨스를 펼친다. SBS 수목드라마 스페셜 ‘훈남정음’ (극본 이재윤, 연출 김유진, 제작 몽작소, 51K) 측이 두 사람의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극 중 두 사람은 군대 동기로 절친 관계다. 남궁민은 완벽한 연애 기술을 가진 '훈남' 역을, 조달환은 패션지 에디터 '찰리' 역을 맡았다. '찰리'는 군대 시절 힘들 때마다 자신의 편이 돼준 '훈남'을 동경하고 의지하는 인물. '훈남' 덕(?)에 모태 솔로들의 성전 연애 칼럼 ‘훈남정음’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의 최강 호흡을 기대케하는 브로맨스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남궁민과 조달환은 서로의 눈을 맞추고 있는 모습. 이때 서로 상반된 표정이 인상적이었다. 조달환은 애틋한 눈빛으로 남궁민을 바라보고 있는 반면, 남궁민은 속내를 알 수 없는 시크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서로 180도 다른 표정이 코믹한 분위기를 만들며, 극 중 이들이 처한 상황에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실제로 두 사람은 그 동안 남자 배우들과 뜨거운 브로맨스를 자랑해 왔다. 그런 만큼 ‘훈남정음’에서는 어떤 호흡을 보여줄 것인지 주목 할 만 하다. 탄탄한 연기력과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는 배우들인 만큼 그 시너지가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조달환의 코믹 연기도 기대 요소다. 그는 전작인 드라마 ‘리턴’에서는 강렬한 이미지를 심어줬다. 하지만 ‘훈남정음’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등장한다. 얼핏 보면 남자다운 거친 외모지만, 누구보다 섬세한 감각을 소유한 에디터 '찰리'를 통해 밝고 코믹한 모습으로 극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들 예정. 화려한 모자와 헤어 스타일도 그 중 하나다.

‘훈남정음’ 제작진은 “남궁민과 조달환의 호흡이 정말 좋다. 두 사람의 등장할 때마다 웃음이 터질 정도”라며 “훈남은 찰리 앞에서는 시크를 벗고 편안해지고, 촬리는 한없이 유쾌발랄해진다. 두 사람의 관계과 호흡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훈남정음’은 드라마 ‘탐나는도다’, 영화 ‘레드카펫’, 싸움’ 등을 집필한 이재윤 작가의 신작으로 '원티드', '다시 만난 세계'를 공동 연출한 김유진 PD가 연출을 맡았다.

‘사랑하는 은동아’, ‘오 마이 비너스’ 등을 선보인 ‘몽작소’가 제작에 나서 기대를 높이고 있는 SBS 새 수목 드라마 '훈남정음'은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후속으로 오는 5월 23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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