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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상예술대상] 김윤석·나문희, 영화 부문 남녀 최우수상 수상 영예

입력 2018.05.04. 00:18 수정 2018.05.04. 00:39

'2018 백상예술대상' 김윤석, 나문희가 영화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이날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김윤석의 품으로 돌아갔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아이캔스피크'에서 열연을 펼친 나문희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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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백상예술대상 김윤석, 나문희 사진=네이버 V라이브 ‘2018 백상예술대상’ 생중계 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2018 백상예술대상’ 김윤석, 나문희가 영화부문 남녀 최우수 연기상을 품에 안았다.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는 제54회 백상예술대상이 개그맨 신동엽, 배우 박보검, 가수 겸 배우 수지의 진행 아래 개최됐다.

이날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은 김윤석의 품으로 돌아갔다. 김윤석은 “앞서 박희순 씨가 말했듯 ‘1987’에 출연한 모든 분들이 함께 받는 상이다. 설경구 씨도 ‘1987’에 출연했기에 같이 받은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영화를 끝까지 함께 한 사람으로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 갖춰야할 것 중 재능과 노력 두 단어가 떠올렸다. 이번 작품을 하면서 또 하나가 떠올랐는데 정성이다. 그것을 일깨워준 장준환 감독님께 감사하다. ‘1987’에 참여한 모든 분들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여자 최우수 연기상은 ‘아이캔스피크’에서 열연을 펼친 나문희가 수상했다.

나문희는 “이렇게 좋은 5월에 큰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 ‘아이캔스피’로 일흔 일곱부터 일흔 여덟까지 상을 받게 됐다. 이 상은 위안부 할머니, 모든 할머니들과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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