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V.O.S, 5월 컴백 확정..10년 만에 팬미팅 개최

정준화 입력 2018.05.02. 08:47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브이오에스)가 10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신보 발매 기념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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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남성 3인조 보컬그룹 V.O.S(브이오에스)가 10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V.O.S(최현준, 김경록, 박지헌)는 2일 공식 SNS를 통해 팬들에게 신보 발매 기념 단독 팬미팅 개최를 알리는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V.O.S 세 멤버는 "우리가 앨범을 만들고 뮤직비디오만 찍고 그치는 게 아쉬워서 팬 여러분들에게 자그마한 선물을 드리고자 팬미팅을 개최하려고 한다"며 "2018년부터는 팬분들과 소통을 하고 싶어서 팬미팅 및 작은 음악회를 준비했다"고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했다.

이어 "이번 팬미팅은 5월 27일 저녁 6시 홍대 베짱이홀에서 열린다.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만들 수 있도록 많이 찾아와주시고 기대해달라"고 팬미팅 장소와 일시를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최근 신곡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인사 영상을 공식 SNS에 업로드하면서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렸던 V.O.S는 10년 만에 완전체로서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오랜 기다림에 보답할 예정이다.

특히 이달 중 발매 예정인 V.O.S의 신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발매한 'TIME' 이후 약 1년 만에 공개되는 이들의 새로운 하모니에 많은 음악팬들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지난 2004년 정규 1집 'The Real'로 가요계 데뷔한 V.O.S는 세 멤버의 독보적인 화음과 가창력을 앞세워 '눈을 보고 말해요', '시한부', '매일매일', '부디', '큰일이다', '울어'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배출해내며, 명실상부 최고의 실력파 보컬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V.O.S는 신보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joonaman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