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섹션' 박봄 암페타민 논란..전문의 "美 처방 빈도 높다"

문완식 기자 입력 2018.04.30. 21:16

가수 박봄이 암페타민 밀반입으로 집예유예를 받은 것과 관련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전문의가 암페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애더럴이 미국에서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처방 빈도가 높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앞서 'PD수첩'은 지난 24일 박봄이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밀반입했지만 마약밀수혐의로 구속됐던 다른 사례와 달리 입건유예 됐다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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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사진='섹션TV연예통신'

가수 박봄이 암페타민 밀반입으로 집예유예를 받은 것과 관련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전문의가 암페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애더럴이 미국에서 ADHD(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 처방 빈도가 높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프로그램 '섹션TV연예통신'에서는 박봄의 암페타민 밀반입 논란을 다뤘다. 앞서 'PD수첩'은 지난 24일 박봄이 마약류인 암페타민을 밀반입했지만 마약밀수혐의로 구속됐던 다른 사례와 달리 입건유예 됐다며 의혹을 제기한 바 있다.

이날 '섹션TV'에서 신경정신과 전문의는 "ADD는 옛날에 주의력 결핍 장애라고 썼는데 주의력 결핍 장애하고 과잉행동 장애하고 사실 뿌리는 같다"며 "애더럴이란 게 암페타민 주성분으로 하는 ADHD 치료제다. 미국에서는 애더럴이 처방 빈도가 높은 걸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전문의의 이 같은 말은 'PD수첩' 방송 직후 박봄이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해명한 것과 궤를 같이 하는 것이라 눈길을 끈다.

박봄은 "ADHD를 앓고 있다"며 "애더럴을 들여오다가 마약 밀수범이 됐다. 미국에서는 나 같은 병의 치료제로 흔히 쓰이는 약"이라며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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