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트렌치코트+데님 패션.."완벽한 조화"

이은 기자 입력 2018. 4. 28. 09: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사랑스러운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미나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된 '배틀트립'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미나는 레터링 포인트가 들어한 화이트 티셔츠에 밑단이 뜯어진 청바지를 입고 박시한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붉은 빛이 감도는 긴 머리를 한 쪽 귀 뒤로 넘긴 미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아이돌다운 상큼함을 돋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구구단 미나/사진=김휘선 기자

그룹 구구단의 미나가 사랑스러운 트렌치코트 패션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미나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된 '배틀트립' 녹화에 참석했다.

이날 미나는 레터링 포인트가 들어한 화이트 티셔츠에 밑단이 뜯어진 청바지를 입고 박시한 카키색 트렌치코트를 걸쳤다.

여기에 그는 간결한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발랄한 봄 패션을 완성했다.

붉은 빛이 감도는 긴 머리를 한 쪽 귀 뒤로 넘긴 미나는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아이돌다운 상큼함을 돋보였다.

한편 이날 '배틀트립' 녹화에는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 박우진과 아이오아이(I.O.I) 멤버로 호흡을 맞췄던 그룹 위키미키 최유정이 참석했다.

[관련기사]☞"변호사가 '오픈'된 사무실에서 성관계를…품위 문제 없다고요?""기자질 몇 년 하셨습네까?"…'선'을 넘은 北 취재진이 물었다나경원 "판문점 선언 매우 실망…실질적 진전 없었다"김정은의 고백 "北 교통 등 참으로 민망…앞으로 잘하겠다"김정은의 '속내'… "中 덩샤오핑 노린다"

이은 기자 iameun@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