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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마약류 밀수입→나이 해프닝..8년만 거센 구설수 [종합]

김풀잎 입력 2018.04.25. 20:00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때 아닌 논란에 휘말렸다.

이날 'PD수첩'에서는 검찰 개혁이 시급한 이유를 들면서 2010년 있었던 박봄의 마약류 반입 사건 등을 재조명했다.

박봄 마약류 반입 사건은 10월 12일에 적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봄의 나이를 31세로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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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풀잎 기자] 마약→나이 해프닝까지 

그룹 2NE1 출신 박봄이 때 아닌 논란에 휘말렸다. 마약에 이어 나이로까지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24일 방송한 MBC ‘PD수첩’이 시작이었다. 이날 ‘PD수첩’에서는 검찰 개혁이 시급한 이유를 들면서 2010년 있었던 박봄의 마약류 반입 사건 등을 재조명했다.

‘PD수첩’에 따르면 박봄은 2010년 미국에서 암페타민 82정을 밀수입했다. 암페타민은 각성제 중 하나로 피로와 식욕을 낮춰 다이어트에 많이 쓰이는 약물이다. 국내에서는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돼 허가를 받지 않고 복용할 경우 불법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봄 마약류 반입 사건은 10월 12일에 적발됐다. 이후 미국에서 대리처방을 받은 점, 암페타민을 젤리류에 섞어 반입했다는 점, 조모의 집과 부모의 집을 거쳐 숙소로 약을 배송 받았다는 점 등에 대한 각종 의혹이 불거졌다. 하지만 11월 30일 내사 중지됐다. 

당시 박봄 소속사 YG 측은 박봄의 암페타민 투약목적이 우울증 치료였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박봄을 입건유예 처분했다. 전 마약 담당 검사에 의하면, 이는 이례적 결과라는 것.

이와 함께, 나이 문제로도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봄의 나이를 31세로 적었다. 일각에서는 박봄의 나이를 2010년으로 계산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PD수첩’ 측은 “나이는 (사건이 수면위로 드러난)2014년 기준으로 작성했다”고 짧게 전했다. 

박봄의 후폭풍이 어디까지 거세질지 이목이 쏠린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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