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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쎈 레터] "러시아 시장조사"..'한끼줍쇼' 승리, 세계로 가는 '승츠비'

입력 2018.04.19. 12:29

승리가 세계로 뻗어가는 '승츠비'의 위엄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단독 밥동무에 도전한 빅뱅 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단독 밥동무로 '한끼줍쇼'에 등장한 승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젊음의 거리로 통하는 '아르바트 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며 시끌벅적하게 등장, '규동형제' 이경규와 강호동을 당황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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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진리 기자] 승리가 세계로 뻗어가는 '승츠비'의 위엄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단독 밥동무에 도전한 빅뱅 승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끼줍쇼'는 해외 동포 특집 2탄으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방문했다. 단독 밥동무로 '한끼줍쇼'에 등장한 승리는 블라디보스토크에서도 젊음의 거리로 통하는 '아르바트 거리'에서 호객행위를 하며 시끌벅적하게 등장, '규동형제' 이경규와 강호동을 당황시켰다. 

30분 만에 속성으로 배웠다는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 승리는 "앞으로 러시아 시장이 엄청날 것이라는 소리를 듣고 시장 조사를 하러 왔다"고 말했다. 승리는 "작년 통계로만 블라디보스토크에 50만 명의 여행객이 왔다고 하더라. 앞으로 100만 명, 150만 명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이곳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라며 '승츠비'의 면모를 뽐냈다. 

승리의 '승츠비'적 매력은 이미 '나 혼자 산다'와 '라디오스타' 등을 통해 공개된 바 있다. 승리는 전 세계의 사랑을 받는 빅뱅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 그리고 아티스트를 넘어 수십 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라면 체인점의 CEO이기도 하다.

승리는 전 세계를 오가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회사 일에 매진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특유의 사업 수완을 발휘해 한국은 물론, 일본, 중국, 미국 라스베이거스 등에서도 점포를 내는 등 CEO로서도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끼줍쇼'에서는 이러한 승리의 안목과 감각이 빛을 발했다. 승리와 이경규, 강호동은 러시아 대표 디저트인 블린을 맛보며 인사를 나눴는데, 이 가운데 승리는 러시아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낯선 러시아에서도 고향처럼 편안해 하는 승리에게 이경규, 강호동은 "승리는 낯을 가리는 게 없다"고 놀라워했고, 승리는 "생존력 하나는 자신있다"고 뿌듯해했다. 

낯선 언어, 낯선 문화의 러시아에서도 승리는 거침없었다. 한인회가 위치한 호텔에서 만난 직원에게 아는 러시아를 총동원해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는 모습, 길을 가는 시민들에게도 주저하지 않고 다가가 대화를 나누는 승리의 모습은 왜 그가 현재의 자리에 오게 됐는지를 증명한 순간이었다. 목표가 생기면 실패도 두려워하지 않는 불도저가 되는 승리, 왜 그가 '영앤리치', '승츠비'라는 수식어를 얻게 됐는지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 '한끼줍쇼'였다. /mari@osen.co.kr

[사진] JT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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