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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인터뷰③] 임수정 "3년째 '비건' 생활..채식 다큐멘터리 제작하고파"

입력 2018.04.17. 06:16

배우 임수정이 채식주의자임을 밝혔다.

임수정은 "4~5년 전 건강 때문에 채식을 시작했었다. 중간에 하다 못하다가 본격적으로 3년째 비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젠 익숙해졌다"라고 말했다.

임수정은 "즐거워서, 맛있어서 하고 있는 거다. 지인들과 채식 식당을 찾아다니는데 음식이 너무 훌륭하게 나온다"라며 "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채식 생활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이를 알릴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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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임수정이 채식주의자임을 밝혔다.

임수정은 최근 진행된 마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올해로 3년째 비건식을 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비건(vegan)이란 엄격한 채식주의자다. 고기는 물론 우유, 달걀도 일절 먹지 않는다.

임수정은 "4~5년 전 건강 때문에 채식을 시작했었다. 중간에 하다 못하다가 본격적으로 3년째 비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젠 익숙해졌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건강 때문에 시작했지만, 채식을 하면서 환경 보호, 동물 보호 등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졌다. 철학적으로 알리고 싶더라"라고 전했다.

임수정은 "즐거워서, 맛있어서 하고 있는 거다. 지인들과 채식 식당을 찾아다니는데 음식이 너무 훌륭하게 나온다"라며 "하지만 아직은 우리나라에선 채식 생활을 하기란 쉽지 않다. 이를 알릴 수 있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은 바람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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