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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톱스타 린즈링 억 소리 나는 기부 '중화권 기부 천사'

김아롱 중국뉴스에디터 입력 2018.04.17. 00:26

중국의 톱스타 린즈링이 억대 기부를 이어왔다.

16일 중국 언론 시나위러는 린즈링의 기부 내역이 공개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린즈링은 매월 꾸준히 기부를 해왔으며 회당 최저 기부액은 1만 위안(한화 약 170만 원), 최고 기부액은 '보금자리 짓기 프로젝트(筑巢行动)'에 기부한 1000만 위안(한화 약 17억 123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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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아롱 중국뉴스에디터]
'린즈링'/사진=린즈링 웨이보

중국의 톱스타 린즈링이 억대 기부를 이어왔다.

16일 중국 언론 시나위러는 린즈링의 기부 내역이 공개되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린즈링은 매월 꾸준히 기부를 해왔으며 회당 최저 기부액은 1만 위안(한화 약 170만 원), 최고 기부액은 '보금자리 짓기 프로젝트(筑巢行动)'에 기부한 1000만 위안(한화 약 17억 1230만 원)이다.

린즈링은 1998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기부해 오고 있다. 매년 달력을 제작해 수익금 전액을 복지 기관이나 소외계층 아동들에게 기부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즈링언니자선기금회(志玲姐姐慈善基金会)'를 설립해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다.

린즈링은 2016년 한 인터뷰에서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묻는 말에 "암에 걸린 친구가 '넌 네가 세상을 떠났을 때 사람들이 널 어떻게 기억했으면 좋겠어?'라고 물었을 때 웃는 모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공인으로써 무언가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기부하기 시작했죠"라고 밝힌 바 있다.

린즈링의 통 큰 기부에 중화권 팬들은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도 아름답다', '대단하다', '심심할 때마다 계좌이체를 하는 건가?' 등의 칭찬 댓글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린즈링은 영화 '적벽대전'에서 양조위의 아내로 출연해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김아롱 중국뉴스에디터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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