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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윤진솔과 열애설에 고원희와 연애 '삐그덕'

조혜진 기자 입력 2018.04.17. 00:05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고원희 커플이 위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서 이준기(이이경)는 무명 배우 생활 10년 만에 대형 기획사와 계약을 맺게 됐다.

강서진은 취재가 끝나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소속사 대표의 눈치를 보던 이준기는 "여자친구 없다"고 답해 강서진을 서운하게 했다.

하지만 신디와 이준기는 기습 뽀뽀 신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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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고원희 커플이 위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극본 김기호·연출 이창민)에서 이준기(이이경)는 무명 배우 생활 10년 만에 대형 기획사와 계약을 맺게 됐다.

이날 이준기는 같은 소속사 선배의 대타로 프로야구 시구를 하게 됐다. 소속사에서는 회의까지 소집해 파격적인 시구에 대해 분석했다. 회의 중 여러 의견이 나왔고 결국 이준기는 대표의 아이디어인 ‘폴댄스 시구’를 하게 됐다.

강도 높은 폴댄스 연습에 이준기는 파스까지 붙여가며 열심히 노력했다. 강서진(고원희)은 “파스를 붙여주며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고 걱정했고, 이준기는 “성공해서 바카한테 모든 걸 해주고 싶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다음날 강서진은 이준기를 위해 포수로 변신해 그의 시구연습을 돕는 등 두 사람은 바쁜 와중에도 애정을 쌓아갔다.

시구 당일, 강서진은 취재 탓에 야구장을 못 가게 됐다. 강서진은 섭섭해 하는 이준기를 위해 콧수염 팔찌를 선물했다. 파격적인 폴댄스 시구를 마친 후, 화제를 모은 이준기는 기자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매일 같이 저의 공을 받아주며 도와준 사람이 있다. 고맙다고 꼭 전하고 싶다”고 했다. 강서진은 취재가 끝나고 급히 현장으로 달려갔지만, 소속사 대표의 눈치를 보던 이준기는 “여자친구 없다”고 답해 강서진을 서운하게 했다.

한편 이준기는 ‘국민 여동생’ 신디(윤진솔)와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포옹신을 촬영하던 이준기는 신디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했다. 이후 이준기는 신디 팬들에게 알게 모르게 괴롭힘을 당했다.

하지만 신디와 이준기는 기습 뽀뽀 신까지 있었다. 하지만 촬영장에도 신디의 팬들이 있었고, 기습 뽀뽀 신을 촬영하려고만 하면 스태프들이 이준기에게 장비를 떨어뜨렸다. 이준기는 매니저에게 “스태프들도 다 신디 팬들인 것 같다”고 호소했지만 매니저는 “아니다”라며 음료를 건넸다. 매니저가 건넨 음료도 유통기한이 1년이 지나있었고, 이준기는 매니저의 다이어리에서 신디 스티커를 발견한 후 소리를 지르며 촬영장을 떠났다.

이후에도 이준기는 촬영장에서 신디를 피해 다녔다. 공포감에 시달리던 이준기는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신디에게 쌀쌀맞게 대했다. 이를 모르는 신디는 이준기에게 “제가 뭐 잘못한 것 있냐. 왜 자꾸 저 피하시냐. 잘못한 게 있으면 이야기해 달라. 제가 고치겠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준기가 진실을 말하려는 순간, 신디는 “눈에 뭐가 들어갔다”며 괴로워했다. 이에 이준기는 신디에게 다가가 눈을 살폈고, 한 기자는 그 순간을 포착해 비밀데이트 현장이라고 보도했다.

집에서 일을 하던 강서진은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고, 마침 들어온 이준기 역시 당황하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준기는 강서진을 달래면서 “당장 정정 기사내서 바로 잡겠다”고 했다. 이에 이준기는 곧장 대표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대표는 “신디는 국민 여동생이다. 네 인지도 오르고 나쁠 것 없다. 잠잠히 있어라”고 이야기했다. 강서진은 이준기 앞에서 애써 서운함을 숨겼지만 씁쓸한 미소를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진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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