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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화력 최고"..첫방 '시골경찰3' 이청아, '만능' 막내 등장 [종합]

정안지 입력 2018.04.16. 21:42 수정 2018.04.16. 21:54

'시골경찰3' 이청아가 첫 등장부터 빠른 습득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16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과 새롭게 합류한 이청아가 근무 첫 날부터 오래 호흡을 맞춰왔던 동료처럼 끈끈한 정을 보여주었다.

포항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은 막내로 합류하게 된 이청아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이후 신현준과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는 지진 피해가 남아 있는 현장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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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시골경찰3' 이청아가 첫 등장부터 빠른 습득력으로 인정을 받았다.

16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는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과 새롭게 합류한 이청아가 근무 첫 날부터 오래 호흡을 맞춰왔던 동료처럼 끈끈한 정을 보여주었다.

이날 이청아는 "'시골경찰'에 꼭 출연하고 싶었다. 꿈이 이루어졌다"며 폭풍 같은 질문을 쏟아냈다.

그러나 근무지가 울릉도라는 말에 화들짝 놀라 웃음을 안겼다.

포항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한 신현준, 오대환, 이정진은 막내로 합류하게 된 이청아의 등장에 화들짝 놀랐다.

오대환은 "여순경이 올 거라고 생각만 하다가 진짜 눈앞에 나타나니 당황했다"며 "현준이 형이 막내 늦게 온다고 해서 내가 욕했는데 바로 와서 더 당황했다"고 말했다.

기상 탓에 울릉도에 들어가지 못한 네 사람은 흥해파출소에서 임시 근무를 시작했다.

박병대 소장은 "여진 98회, 지난 11월 최초 규모 5.4 강진이 발생했다"며 "재난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많이 웃겨 드려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후 신현준과 이정진, 오대환, 이청아는 지진 피해가 남아 있는 현장을 둘러봤다.

신현준은 "무서웠다. 뉴스에서 본 것보다 생각했던 것보다 심각해서 마음이 무거웠다"라고 말했다.

순경들은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 현장을 조사하고 다른 차량의 안전을 위해 교통처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이청아는 처음임에도 빠른 습듭력을 보였다.

신현준은 "아주 월등하다. 친화력도 좋고 경찰 업무 습득하는 것도 빠르다"며 "그동안 많은 막내 순경들이 있었지만 이청아 순경이 최고 인 것 같다"며 칭찬했다.

파출소로 복귀한 순경들은 잠시의 쉴 틈도 없이 교통사고와 절도 사건에 출동하며 긴장을 늦추지 못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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