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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측 "폭로자 A씨에 사과 문자 받아, 명예훼손 고소 준비 중"

뉴스엔 입력 2018.04.16. 18:06

김흥국 측이 성폭행 관련 추가 폭로자 A 씨로부터 사과 문자를 받았다.

김흥국 측은 4월 16일 오후 뉴스엔에 "(추가 폭로자 A 씨에게) 문자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사과'라는 단어는 없었지만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포함돼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A 씨는 "김흥국이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자리에서 함께 있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도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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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김흥국 측이 성폭행 관련 추가 폭로자 A 씨로부터 사과 문자를 받았다.

김흥국 측은 4월 16일 오후 뉴스엔에 "(추가 폭로자 A 씨에게) 문자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사과'라는 단어는 없었지만 '후회스럽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는 내용이 포함돼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폭로자 A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를 준비 중이다. 아직 고소장을 접수하지는 않았다"고 덧붙였다.

앞서 A 씨는 "김흥국이 축구 대표팀을 응원하는 자리에서 함께 있던 여성에게 성추행을 시도했다. 카페 아르바이트생에게도 성추행을 시도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김흥국은 "사실 무근"이라고 강력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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