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여신 미모 자랑하는 청순 셀카..'완벽한 이목구비'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입력 2018. 4. 15.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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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옥주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청순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옥주현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웨이브진 머리를 한 채,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와 옥주현이 영상통화를 하며 핑클 '블루 레인'을 열창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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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트럭주식회사 공식 SNS

가수 옥주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청순한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의 소속사 포트럭주식회사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옥주현의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웨이브진 머리를 한 채,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높은 콧대와 큰 눈망울로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한편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와 옥주현이 영상통화를 하며 핑클 '블루 레인'을 열창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냈다.

스포츠한국 대중문화팀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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