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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이 '엄격한 채식주의' 비건을 결심한 이유

한누리 입력 2018.04.11. 16:01

배우 임수정(사진)이 고기는 물론 우유와 달걀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 비건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예를 들면 유제품, 우유, 치즈, 요거트, 달걀 이런 데서 알러지 반응이 가장 크게 있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당연히 처음부터 비건으로, 완전 채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밖에서 생활해 비건 식단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유지를 하려고 노력했고 3년이 지난 지금은 완벽한 비건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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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정(사진)이 고기는 물론 우유와 달걀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주의자, 비건이라고 고백했다.

그는 11일 오후 서울 CGV 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완전 채식을 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보도에 따르면 임수정은 "3년 전 푸드 알러지 테스트를 했다. 그때 내 생에 처음으로 동물성 단백질 알러지가 있다는 걸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예를 들면 유제품, 우유, 치즈, 요거트, 달걀 이런 데서 알러지 반응이 가장 크게 있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당연히 처음부터 비건으로, 완전 채식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처음에는 밖에서 생활해 비건 식단을 유지하기 쉽지 않았다. 그래도 유지를 하려고 노력했고 3년이 지난 지금은 완벽한 비건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임수정의 발언에 그의 채식 식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건 해시태그와 함께 "나의 몸에 맞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직접 비건 김치를 만드는 모습(아래 사진)을 공개했다. 


임수정은 "맛있는 점심먹고 김장김치 양념 준비했어요. 무려 300포기 김장김치 만들기에 참여중입니다. 추운 날씨에 정관스님이 직접 만들어주신 탱자차 한잔에 다시 힘이 불끈!", ""김장김치 맛있게 담그고 왔습니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버섯&사워크라우트 토스트, 두부스크램블 토스트 그리고 토마토 스프. 나에게는 최고의 비건 브런치 메뉴였다", "두부로 만든 오믈렛, 템페 샌드위치, 플랫화이트 with 두유" 등 먹음직스러운 식단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팀 han62@segye.com 
사진=세계일보 자료사진(첫번째), 임수정 인스타그램(두번째~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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