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이하늬가 봄을 맞아 봄나물을 “조물조물” 무치며 “나는야 요리 꿈나무”라고 자기소개를 한다.
“식탁에도 봄이 찾아왔다”며 이하늬는 다양한 봄나물을 밑반찬으로 준비하고, 이를 팬들에게 자랑했다.
민낯에 먹음직스럽게 무친 봄나물을 들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의 얼굴에서는 봄기운만큼이나 싱그러움이 묻어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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