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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배성우, 태움 시작..이광수x정유미 지옥길 열렸다[종합]

입력 2018.03.17. 22:26 수정 2018.03.17. 22:35

'라이브' 이광수와 정유미의 고된 경찰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라이브' 3화에서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는 모텔에서 성폭행 사건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경장 최명호(신동욱 분)는 현장 사진들을 보여주며 한정오와 염상수를 테스트했다.

염상수는 "내가 뭘 잘못한 줄 모르겠다. 잘못했으면 가르쳐주면 되지 왜 때리냐. 경찰의 레전드는 무슨. 오양촌은 미친 개새다"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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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라이브' 이광수와 정유미의 고된 경찰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7일 방송된 tvN 토일 드라마 '라이브' 3화에서 한정오(정유미 분)와 염상수(이광수 분)는 모텔에서 성폭행 사건이 벌어졌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여자 상사가 남자 후배를 모텔로 유인해 덮치려고 한 사건. 남자는 자신이 피해자임을 주장했고 여자는 남자 때문에 혀가 잘려 상해 혐의로 받아쳤다. 

경장 최명호(신동욱 분)는 현장 사진들을 보여주며 한정오와 염상수를 테스트했다. 한정오는 사례 분석과 똑부러지는 대답, 사건을 달리 보는 시각으로 최명호와 선배들을 흐뭇하게 했다. 동기인 염상수는 가장 먼저 승급할 거라며 승부욕에 불탔다. 

오양촌(배성우 분)은 동료 형사(강신일 분)를 죽게 만들었다는 누명을 쓰고 강등됐다. 자신의 무죄를 입증할 블랙박스를 또 다른 형사(장혁진 분)가 경찰 조직에 충성하고자 처리했기 때문. 오양촌은 분노했지만 동료 형사의 가족들을 위해 자신이 감내하겠다고 물러섰다. 

경감에서 경위로 강등된 그는 홍일지구대로 발령 받았다. 교육생 시절 오양촌에게 호되게 훈련 받은 염상수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그는 동기들에게 "티 안 나게 악랄하게 앞에서 잘할 거다. 그래서 이기적으로 살아남을 거다"고 다짐했다. 이를 오양촌이 엿들었다. 

오양촌은 이들을 데리고 현장으로 나갔다. 그리고 운전하는 염상수에게 "경위라고 부르지 마. 경감도 아닌데? 선배님도 싫은데. 너 같은 동생 둔 적도 없으니까 오양촌 씨라고 불러라"고 시켰다. 데이트 폭력 현장에는 한정오가 투입됐다.  

오양촌은 염상수가 주취폭력자에게 당하자 끼어들어서 사태를 수습했다. 그러나 서에 돌아와서 염상수를 구타했다. 염상수는 "내가 뭘 잘못한 줄 모르겠다. 잘못했으면 가르쳐주면 되지 왜 때리냐. 경찰의 레전드는 무슨. 오양촌은 미친 개새다"라고 소리쳤다. 그 순간 곁에 오양촌이 다가왔다. 

/comet568@osen.co.kr

[사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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