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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온에어] '하룻밤만 재워줘' 이태곤·김종민, 스페인 톱배우 덕에 숙식 성공

이기은 기자 입력 2018.03.14. 00:19

'하룻밤만 재워줘'의 이태곤과 김종민이 스페인에서 운명처럼 배우 커플과 만나, 그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고투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가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배우 이태곤이 스페인과 FC 바르셀로나 홈구장 등을 찾아 현지인들과 인연을 맺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종민이 아름다운 미남, 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고, 이태곤이 지원군으로 나서 자신은 배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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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룻밤만 재워줘’의 이태곤과 김종민이 스페인에서 운명처럼 배우 커플과 만나, 그들과 친구가 되기 위해 고투했다.

13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가수 코요태 멤버 김종민, 배우 이태곤이 스페인과 FC 바르셀로나 홈구장 등을 찾아 현지인들과 인연을 맺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종민은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것을 못한다는 이태곤과 콤비를 이뤄 스페인 현지에 도착했다. 넉살 좋고 붙임성 좋은 김종민이 처음 보는 현지인들에게 말을 거는 일을 담당했다.

바르셀로나에서 대파구이인 칼솟타다를 찾아나선 두 사람은 현지인들에게 질문을 거듭했지만, 좀처럼 레스토랑을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두 사람은 힘들게 식당을 찾았다.

이곳에서 또 하나의 운명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 김종민이 아름다운 미남, 미녀에게 다가가 말을 걸었고, 이태곤이 지원군으로 나서 자신은 배우라고 밝혔다. 현지인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신분을 밝혀 우선 신뢰를 주기로 한 것. 우연찮게도 두 사람 역시 스페인 톱배우인 것으로 드러났다. 배우 마크 클로테트와 나탈리아 산체스 커플이었다.

김종민과 이태곤은 한국에서 스페인어 선생님에게 배운대로, 이들과 먼저 친해지기로 했다. 네 사람은 함께 커피를 마셨고, 이태곤과 김종민은 현 상황을 설명하며 자신의 사극 드라마를 보여주기도 했다. 두 커플은 가족들도 연예계 배우에 종사하는 일명 ‘액터 패밀리’임을 과시하기도 했다.

마크는 직접 이들 앞에서 칼솟타다를 먹는 방법을 시범으로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집을 제공하기에 여의치가 않았다. 마크와 나탈리아는 두 사람을 위해 누군가 통화로 리얼리티 방침을 전하며 다른 곳을 알아봐주기로 했다.

두 사람은 끊임없이 연락망을 취해 많은 사람들과 통화하며 친절로 일관했지만 쉽지 않았다. 이태곤은 “와, 이거 대단한 프로다. 다 쌩이다”라며 속상해 했다. 그 순간 마크는 드디어 지인 한 명의 허락을 받아냈다. 마크의 대학교 친구 다니와 로제 부부였다.

자칫 민폐일 수도 있었다. 하지만 현지인들은 예능의 콘셉트를 완벽히 이해하고, 협조적으로 제작진과 출연진을 예우하며 국내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이곳에서 이들은 춤을 푸며 홈 파티까지 벌여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이날 김종민은 다니의 배려로 바르셀로나 홈구장에서 열리는 축구 경기 관람에 성공했다. 메시, 수아레스 등 세계적 축구선수들이 경기에 참여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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