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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이슈] '신생아→어린이'..'슈돌' 서언X서준, 걸음마부터 함께한 6년 그리고 아빠 이휘재

입력 2018. 03. 13. 17:54 수정 2018. 03. 13.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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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졸업한다.

당시 이휘재는 말은 커녕 목도 제대로 못가누는 쌍둥이를 데리고도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 내 '역시 예능인'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쌍둥이의 성장과 함께 이휘재도 아빠로서 성장했다.

첫 방송 당시 서언, 서준이의 옷을 갈아입히는 것도 밥을 차리는 것도 힘들어하던 아빠는 이제 쌍둥이의 굵직한 사고들에도 당황하지 않고 수습하는 '슈퍼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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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이휘재와 그의 쌍둥이 아들 이서언, 이서준이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졸업한다.

지난 2013년 9월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파일럿에 생후 4개월의 나이로 첫 출연한 이서언, 이서준은 지난 주 마지막 촬영을 마쳤다. 

당시 쌍둥이는 출연진 중 가장 어린 나이였다. 당시 이휘재는 말은 커녕 목도 제대로 못가누는 쌍둥이를 데리고도 재미있는 그림을 만들어 내 '역시 예능인'이라는 호평을 들었다.

아버지가 가진 개그맨의 피는 쌍둥이에게도 고스란히 내재되어 있었다. 말을 하기 시작하고부터 쌍둥이는 아빠 이휘재를 당황하게 하는 말들로 '평생 예능인' 다운 끼를 뽐냈다. 



쌍둥이의 첫 걸음마, 첫 옹알이, 첫 젓가락질, 첫 한글쓰기까지 많은 '첫 순간'이 카메라에 담겼다. 시청자들 역시 쌍둥이의 성장기를 보며 함께 육아를 한 듯한 기분을 느꼈고 수많은 '랜선 이모'들이 쌍둥이를 '랜선조카'라 부르며 애정을 쏟았다.

새로운 가족이 투입되고, 하차하는 과정 속에 막내였던 쌍둥이는 어느 새 맏형이 됐다. '슈돌'을 통해 만난 동생들을 알뜰살들히 챙기는 쌍둥이의 모습은 새로운 감동도 선사했다.

쌍둥이의 성장과 함께 이휘재도 아빠로서 성장했다. 첫 방송 당시 서언, 서준이의 옷을 갈아입히는 것도 밥을 차리는 것도 힘들어하던 아빠는 이제 쌍둥이의 굵직한 사고들에도 당황하지 않고 수습하는 '슈퍼맨'이 됐다.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과 감동을 준 이휘재, 그리고 서언, 서준 삼부자. '하차'가 아닌 '졸업'이라고 이야기한만큼, '슈돌'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떠나는 이들에게 축하와 박수를 보낸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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