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청률 3.6%로 시즌1 마무리

이은호 2018. 3. 9. 07: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대 시청률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6%(전국 유료방송사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4월 중 시즌2 촬영을 시작하고 5월 방송을 재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3%대 시청률로 시즌1의 막을 내렸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3.6%(전국 유료방송사 가입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지난주 대비 0.9%P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은 스튜디오에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그룹 러블리즈가 인도 친구 파블리오를 위해 현장을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오는 4월 중 시즌2 촬영을 시작하고 5월 방송을 재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