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화제

윤균상 논란 심경 "제발 좀..공인이란것 잠시 잊어서 죄송하다"

최신애 기자 입력 2018.02.21. 15:17 수정 2018.02.21. 22:53

윤균상 논란, 그의 심경은 어떨까.

배우 윤균상이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품종묘를 입양하며 올린 글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특히 윤균상은 긴 글의 대부분을 자신에게 위로를 전한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 상황에 놓인 것에 대한 부탁의 마음으로 썼다.

윤균상은 그들을 위하여 "여기서는 이제 그만해주시길"이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enews24 최신애 기자]

윤균상 논란, 그의 심경은 어떨까.

배우 윤균상이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품종묘를 입양하며 올린 글 때문에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윤균상 논란 심경 제발 좀..공인이란것 잠시 잊어서 죄송하다

이와 관련해 윤균상은 장문을 글을 게재하며 고통을 호소했고, 또 사과했다.

그는 "제발 좀"이라며 "뭐가 문젠지 알았고 원하시는대로 글도 올렸다가 이건 아니라셔서 사진도 다 지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제가 공인이란거 알겠습니다. 잠시 잊은 점 죄송합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압니다. 이제 잘 인지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윤균상은 긴 글의 대부분을 자신에게 위로를 전한 사람들까지 싸잡아 욕을 먹는 상황에 놓인 것에 대한 부탁의 마음으로 썼다.

윤균상은 그들을 위하여 "여기서는 이제 그만해주시길"이라고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윤균상은 새롭게 분양 받은 고양이 솜이를 공개하며 솜이가 킬트종임을 밝혔다. 특히 그는 킬트는 사람의 욕심으로 억지로 만들어진 잘못된 종이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것이 논란이 됐다. 윤균상이 착한 마음으로 눈에 밟히는 아이인 솜이를 데려왔지만, 공인이기에 그가 한 행동을 따라하는 사람이 생길 것이라는 게 뿔난 네티즌들의 반응이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심각한 일 아니다"라며 윤균상을 옹호했다.

다음은 윤균상 품종묘 논란 입장 전문이다.

제발좀.

뭐가 문젠지 알았고 원하시는대로 글도 올렸다가 이건아니라셔서 사진도 다 지웠습니다.

제가 공인이란거 알겠습니다. 잠시 잊은점 죄송합니다. 뭐가 문제였는지 압니다.

이제 잘 인지하겠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여긴 제 인스타고 여기에 들러 글을 남겨주시는분 대부분은 저에게 호감이 있거나 관심이있거나 궁금하여 들르시는분들 혹은 제 팬분들이겠지요.

그분들이 아무것도 몰라서 괜찮아요 라고 댓글을 다는게 아니에요. 혹여 제가 힘들까 위로해주겠다고 글 남겨주는 거에요.

그저 이 부족한사람 생각해주는마음에요.

제가 잘못을 안해서가 아니라 잘못하고 혼도나고 반성도하는데 옆에서 그냥 괜찮아 담엔 그러지마라고 위로해주는 거예요.

생각없이 글남기는게 아니고. 쓴소리 한분이 두세번씩 몇십 몇백분의 댓글과 메시지 받았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그러니 여기서는 이제 그만해주시길.

사진=윤균상 SNS

최신애 기자 yshnsa@enews24.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