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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동안미녀 배우 최지연, 훈남 작곡가와 다음달 3일 결혼

강경윤 기자 입력 2018.02.12. 10:39 수정 2018.02.12. 15:54

배우에서 영화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동안 미모의 소유자 최지연이 다음 달 품절녀가 된다.

특히 남다른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았던 최지연은 SBS '도전 1000곡'에서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거나 짙은 감성적으로 노래를 재해석 하는 등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선보여 최종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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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l 강경윤 기자] 배우에서 영화감독, 일러스트레이터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은 동안 미모의 소유자 최지연이 다음 달 품절녀가 된다.

최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지연이 약 1년간 교제해온 훈남 작곡가 김 모 씨와 서울 모처의 예식장에서 일가친척을 초대해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최지연이 지난해 해외 체류를 할 당시 한국과 해외를 오가며 사랑을 키워왔다. 최지연과 예비남편은 예술적 공감대와 삶에 대한 가치관의 공통점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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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은 과거 영화 ‘폰’, ‘논스톱5’, SBS 드라마 ‘아버지와 아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특히 남다른 동안 미모로 주목을 받았던 최지연은 SBS ‘도전 1000곡’에서 직접 디자인한 옷을 입거나 짙은 감성적으로 노래를 재해석 하는 등 독특한 개성과 매력을 선보여 최종우승을 거머쥐기도 했다.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자랑하는 최지연은 2012년 영화 ‘여자’를 연출하며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대종상시상식에서 단편영화최우수상을 수상해 영화계를 놀라게 했다. 공나나라는 작가명의 일러스트레이터로 변신한 최지연은 ‘누가 바퀴를 굴릴 것인가’(미첼 루이스 디트코프)의 삽화가로도 이름을 올렸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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