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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스티' 김남주, 고준에게 당했다..지진희 구원의 손길

입력 2018.02.10. 00:24 수정 2018.02.10. 00:33

'미스티' 지진희가 김남주의 변호사로 나섰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3회에서는 과거 고혜란(김남주 분)에게 청혼한 강태욱(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태욱은 태국에 가는 이유를 물었고, 고혜란은 일 때문이라고만 답했다.

그때 강태욱이 등장, "답변하지 않겠다. 참고인 고혜란의 변호사 강태욱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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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미스티' 지진희가 김남주의 변호사로 나섰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미스티' 3회에서는 과거 고혜란(김남주 분)에게 청혼한 강태욱(지진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지원(진기주)은 케빈(고준)과의 밀회 사진으로 아침 뉴스에서도 밀려났다. 한지원은 케빈에게 연락, 모두 고혜란의 짓이며 케빈도 끝장일 거라고 압박했다. 케빈은 휴먼 다큐 촬영의 일환으로 장규석(이경영)에게 태국 촬영을 요구했다. 동행자는 고혜란. 고혜란은 케빈에게 "재밌니?"라고 화를 냈지만, 케빈은 "넌 재밌디? 밟으면 순순히 밟혀줄 줄 알았어? 이제 그런 사진 들이민다고 겁먹을 사람 아니야"라고 응수했다.

고혜란이 "은주(전혜진)는 아니?"라고 하자 케빈은 "네 남편은 아시고?"라고 말했다. 고혜란이 "알아. 남자 있었던 거"라고 했지만, 케빈은 "남자? 호적에만 안 올렸지. 너랑 나 부부였어"라며 "한지원은 하룻밤 실수라고 하면 그만이야. 근데 넌. 네 남편이 그것까지 이해해줄 것 같아?"라고 협박했다.

그러던 중 고혜란은 청와대 대변인 후보에 올랐단 사실을 알았다. 한 달간 지금과 같은 명성을 유지해야 한다고. 고혜란은 장규석에게 휴먼에서 손을 떼겠다고 밝혔지만, 장규석은 사장에게 직접 말하라고 했다. 이미 케빈은 사장과 라운딩을 하고 있었고, 전방위적으로 손을 뻗치고 있었다. 

다시 9시 뉴스 자리에 앉은 고혜란. 사전 회의에 올리지 않은 원고가 올라왔다. 고혜란은 오대웅(이성욱)에게 "내가 댁들이 읊으라면 읊는 앵무새냐?"라고 반발했고, 오대웅은 "애가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겠다는데"라며 한지원의 편을 들었다.

그러자 고혜란은 "애라니. 한지원이 당신 딸이야?"라고 분노, 한지원에게 "이게 그렇게 시급한 상황이냐"라고 말했다. 고혜란은 "현상으로 이슈만 촉발하고, 대안없이 문제 제기만 하는 뉴스, 내 시간엔 못 나간다고 했지"라며 마이크를 뗐다.



고혜란은 오대웅에게 "마음대로 해봐 어디"라고 말했고, 한지원에겐 "그렇게 이 자리에 앉아보고 싶으면 앉아보던가"라며 자리를 떠났다. 고혜란은 장규석에게 "지금 결정하세요. 그럼 그냥 한지원 저 자리에 앉히세요"라고 밝혔다. 결국 장규석은 한지원을 대전으로 보내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모든 것이 뜻대로 되진 않았다. 이혼 서류를 본 시어머니는 고혜란에게 화를 냈고, 고혜란은 무릎을 꿇으며 앵커가 된 후 자신을 인정해준 시아버지를 언급했다. 이를 본 강태욱은 이혼 서류를 찢으며 "이 사람 잘못 아니다. 내가 부족해서 그렇다"라고 밝혔다.

고혜란은 강태욱에게 청와대 대변인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고혜란은 "그러려먼 당신이 필요해. 당신이 그랬지. 당신 집안, 배경 다 내 것이라고. 이제 와서 이혼, 안 돼"라고 말했다. 강태욱은 태국에 가는 이유를 물었고, 고혜란은 일 때문이라고만 답했다.

이후 태국에 간 케빈과 촬영 팀. 촬영 도중 비가 내렸고, 고혜란은 비를 피하려 방에 들어갔다. 고혜란을 뒤따라간 케빈은 모든 걸 고혜란 탓으로 돌렸다. 고혜란은 "당장 내 방에서 나가요"라고 했지만, 케빈은 "네가 다시 시작한 거야. 사실은 너도 원하잖아"라고 밝혔다. 고혜란은 "나한테 넌 아무것도 아니야"라며 뿌리쳤지만, 케빈은 강제로 키스했다. 그 시각 강태욱이 태국에 도착했다. 강태욱은 고혜란에게 홍보수석으로 내정받은 선배를 소개했다.

한편 강기준(안내상)은 고혜란에게 "브로치가 왜 사고 현장에 있었냐"라고 질문했다. 그때 강태욱이 등장, "답변하지 않겠다. 참고인 고혜란의 변호사 강태욱이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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