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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종합] "4년 열애 결실" 태양♥민효린, YG패밀리+톱스타 축복 속 결혼

장아름 기자 입력 2018.02.03. 18:03 수정 2018.02.03. 19:51

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마침내 4년 열애의 결실을 맺고 부부가 됐다.

태양과 민효린은 3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과 관련해 태양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 소속사 플럼액터스 양측은 "앞으로도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주신 사랑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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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 News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그룹 빅뱅 태양과 배우 민효린이 마침내 4년 열애의 결실을 맺고 부부가 됐다.

태양과 민효린은 3일 오후 3시부터 경기도의 한 교회에서 가족과 친지, 지인들의 축복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본식 사회는 평소 친분이 두터웠던 동료 배우 기태영이 맡았다. 앞서 태양은 기태영과 유진 부부의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인연이 있다. 축가는 동료 가수 자이언티가 맡아 두 사람의 앞날을 축하해줬다.

하객으로 YG 패밀리와 톱스타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지누션, 정혜영, 송백경, 세븐, 에픽하이, CL, 산다라박, 이하이, 위너, 블랙핑크, 유병재 등 YG 패밀리가 줄이어 참석했다. 정혜영은 션과, 기태영과 유진은 딸 로희와, 미쓰라진은 아내 권다현과, 강혜정은 딸 하루의 손을 잡고 등장했고 라미란과 송옥숙, 이지아, 차태현, 강소라, 이시언, 김예원, 천우희, 남주혁, 김보미, 홍진경, 혁오, 진영 등의 모습도 보였다.

결혼식 이후 태양과 민효린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피로연을 진행한다. 사회는 같은 빅뱅의 멤버 대성이, 축가는 CL과 빅뱅 승리가 맡아 축하의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피로연 콘셉트 기획도 특별한 인연의 인물이 맡는다. 영화 '트와일라잇'의 숲 속 결혼식 장면을 디자인한 세계적 파티 플래너 영송 마틴(Youngsong Martin)이 친분으로 기획에 참여했다.

신혼여행은 개인 스케줄 관계로 예정돼 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과 관련해 태양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와 민효린 소속사 플럼액터스 양측은 "앞으로도 두 사람의 미래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고 주신 사랑은 행복하게 살아가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의 교제 사실은 지난 2015년 6월 알려졌다. 당시 두 사람은 태양의 지난 2014년 '새벽 한 시' 뮤직비디오로 인연을 맺은 후 햇수로 2년째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인정해 연예계 안팎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후 두 사람은 공식석상을 비롯해 방송 등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며 공개 열애를 이어왔고, 지난해 12월18일 깜짝 결혼 발표로 연예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태양이 입대하기 전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aluem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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