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엔플라잉 "감자 응원봉 직접 만든다..매주 감자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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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이 감자 응원봉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엔플라잉을 자신들의 곡 '뜨거운 감자'에 맞춘 감자 응원봉을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매주 감자를 새로 구입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직접 물로 씻고 말리고 하나하나 다 한다"고 밝혔다.
엔플라잉 역시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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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엔플라잉이 감자 응원봉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가수 청하와 엔플라잉이 게스트로 참석했다.
엔플라잉을 자신들의 곡 '뜨거운 감자'에 맞춘 감자 응원봉을 공개했다. 엔플라잉은 "매주 감자를 새로 구입하고 있다"며 "멤버들이 직접 물로 씻고 말리고 하나하나 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원래는 회오리 감자였는데 회사 분들과 현실적인 방안을 고민하다가 감자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청하는 지난 17일 두 번째 미니앨범 'OFFSET'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롤러코스터'로 활동 중이다.
엔플라잉 역시 지난 3일 세 번째 미니앨범 'THE HOTTEST : N.Flying'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로 활동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보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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