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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이슈]셀럽파이브 열정 通했다..100만뷰·음원요청 쇄도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 01. 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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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연신 쾌거를 올리고 있다.

개그우먼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는 지난 17일 MBC '쇼챔피언' 방송에 이어 무대영상 100만 뷰를 넘기며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

개그우먼 송은이·신봉선·안영미·김영희·김신영으로 구성된 셀럽파이브는 일본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를 한국식 맞춤 패러디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이미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대표 개그우먼들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행보를 보이며 더욱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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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가 연신 쾌거를 올리고 있다.


개그우먼 프로젝트 그룹 셀럽파이브는 지난 17일 MBC ‘쇼챔피언’ 방송에 이어 무대영상 100만 뷰를 넘기며 화제의 중심에 우뚝 섰다. 개그우먼 송은이·신봉선·안영미·김영희·김신영으로 구성된 셀럽파이브는 일본 토미오카 고교 댄스부를 한국식 맞춤 패러디해 대중들의 이목을 끌었다.


촌스러운 짙은 화장과 부풀린 헤어스타일, 화려한 복고풍 여성 정장을 입은 셀럽파이브는 코믹한 표정에 격렬한 칼 군무를 선보이며 웃음과 박수를 동시에 자아냈다. 셀럽파이브는 데뷔 전 일본 팀 TDC 측과 만나 저작권 문제 등을 정리, 곡을 한국식으로 재해석했다. “정주행은 안 바라 / 그래도 스밍은 대환영, 떼창은 아이 원츄 / 이제부터 입소문 내요 / 두유워너 셀럽파이브”라고 외치는 그들은 이미 프로 가수였다.


셀럽파이브 멤버들은 이미 대한민국 명실상부한 대표 개그우먼들임에도 도전을 멈추지 않는 행보를 보이며 더욱 환영을 받았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모여서 두 달 넘게 연습해 칼군무를 만들었다는 이들은 앞서 fn스타와의 인터뷰에서 능동적으로 여성 예능을 이끌고 싶은 소망에 대해 털어놓은 바 있다.


현재, 남성 예능인들의 대활약 속에서 여성 예능인들의 위치는 아쉽기만 했다. 박나래와 장도연이 앞장서고 있지만, MBC ‘무한걸스’ 폐지 이후 MBC ‘비디오스타’만이 힘겹게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악조건 속에서 평균 나이 38.6세인 셀럽파이브들은 먼저 나서야만 했다. 이들이 먼저 나서준 덕분에 여자 예능인들에 대한 재조명까지 이어졌다.


특히 송은이에 대한 호평이 대단하다. 송은이는 콘텐츠 제작사 ‘컨텐츠랩 비보’를 세우며 '김생민의 영수증'을 성공시켰다. 선배 예능인 답게 송은이는 꾸준한 기획력으로 프로젝트 그룹까지 탄생시키며 여성 예능인에 대한 길을 터 준 것.

대중들은 셀럽파이브의 열정과 도전에 기꺼이 반응했고, 열띤 성화는 음원 발매 요청까지 이어졌다. 이들이 이전의 인기에 안주했다면 뜨거운 인기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셀럽파이브는 앞으로 더 많은 활약을 예고한 바 있다. 과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답다. 넘치는 끼를 무대에서 아낌없이 펼치는 셀럽파이브의 후속곡을 기대한다.

/ekqls_star@fnnews.com fn스타 우다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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