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5대 얼짱' 시절 박한별·구혜선과 함께 찍은 셀카 주목

김현민 입력 2018. 1. 1.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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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5대 얼짱'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해당글에는 2003년쯤부터 박한별, 구혜선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주목받아온 이주연이 그들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 사진이 담겨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이주연이 아이돌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제주도 별장에서 만난 정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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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5대 얼짱'으로 불리던 (왼쪽부터) 박한별, 구혜선, 이주연의 얼짱 시절 모습.

빅뱅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휩싸인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의 '5대 얼짱' 시절 모습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원조 얼짱들의 우정샷'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에는 2003년쯤부터 박한별, 구혜선 등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온라인에서 주목받아온 이주연이 그들과 얼굴을 맞대고 찍은 셀카 사진이 담겨있다. 세사람 모두 현재와 크게 다른 바 없어보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일 한 매체는 이주연이 아이돌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함께 제주도 별장에서 만난 정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두 사람의 열애설을 제기했다.

뉴스팀 chunjaehm@segye.com
사진=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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