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군복도 완벽 소화 '각 잡힌 거수경례'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강하늘의 군입대 후 근황이 공개됐다.

배우 최정헌은 12월 3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강하늘 면회 인증샷을 게재했다. 최정헌은 "나이 서른에 군인 면회"라는 글을 올려 절친 강하늘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 속 강하늘은 거수경례로 늠름한 군인 모습을 보였다. 또 최정헌과 셀카에서는 순박한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빛나는 외모를 자랑했다. 이를 본 강하늘 팬들은 "미모가 여전하다", "두 분 우정 보기 좋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하늘은 영화 '기억의 밤' 촬영을 끝으로 지난 9월 11일 육군 헌병대로 입대했다. (사진=최정헌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수인 abc159@

▶[SBS연예대상]“‘런닝맨’ 멤버들 덕” 전소민 울컥하자 송지효도 글썽 ▶[MBC 연기대상]‘우수연기상’ 송선미 “하늘에서 보고 있을 신랑..” 눈물 ▶추사랑, 그림 그리기에 푹 빠진 7세 소녀 ‘폭풍성장’ ▶신혜선 러블리 근황, ‘황금빛 내인생’ 결방 아쉬움 달래는 미모 ▶엄태웅 딸 지온, 말도 또박또박 잘하는 어린이 ‘폭풍성장’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